김 부단장이 공개한 음성파일에는 변조된 목소리로 "아빠가 얘기를 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아빠가 하라는 대로 해서 했었던 걸로,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어. 그리고 그렇게 소문이 났고 그렇게 얘기를 들었어"라는 발언이 담겨 있다.
위 내용을 보면 ~했던것 같은데, ~그렇게 알고있는데, ~애기를 들었는데 등 등 뭐하나 확정적인말 없이 죄다 전해들었다는 식의 증언을 하고있습니다.
결국 자칭 동료라는 사람은 자기 생각도 아닌 전해들은 풍문을 말하고있고 이를 국당에서 사실로 들어났다고 선동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제 끝까지 가나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5/05 13:22:41 211.179.***.102 딥씨
676507[2] 2017/05/05 13:23:11 211.219.***.85 손이발이겨울
722845[3] 2017/05/05 13:23:52 108.162.***.149 YearZero
697439[4] 2017/05/05 13:24:23 125.133.***.172 siwoong
743509[5] 2017/05/05 13:24:33 223.62.***.89 마르지아
340656[6] 2017/05/05 13:25:56 110.70.***.12 Rance
165337[7] 2017/05/05 13:30:39 203.230.***.42 AtoB
365209[8] 2017/05/05 13:33:45 124.56.***.139 령우74
488426[9] 2017/05/05 13:33:46 122.34.***.215 nabitte
708260[10] 2017/05/05 13:33:52 115.139.***.190 일신우일신^^
74188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