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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1880
    작성자 : 우리같은사람
    추천 : 145
    조회수 : 8120
    IP : 121.173.***.156
    댓글 : 23개
    등록시간 : 2016/12/22 17:25:52
    http://todayhumor.com/?panic_91880 모바일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새옹지마 / 煞(살)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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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煞 (살) 사람이나 생물·물건 등을 해치는 모진 기운
     
    점심때 경험담을 나누고 싶어서 올린글인데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일들과 다사다난한 일반적인 경험이 아닌것들을 겪어 왔고 그중에 가장 인상깊고 할머니와 관련 된 이야기를
    말씀해 드리고 싶어요.
     
    평소에 오유.공게.미스터리게.디시인사이드.미갤.네이트판 공포색션 을 찾아보았던것도
    내가 이상한 경험을 한것을 홀로 위로 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 동질감 같이 ?
     ..
    4년동안 저도 회원가입안하고 오유 글을 읽었었는데 저 같은 분들도 많으실거라고 생각하고.
    스토리 두개 풀어볼께요
     
    저같은 사람이 우연히 지나치다가 이글을 보고 동질감을 느낄사람이 어딘가에 있을수도 있으니
    많이 접할수있게 추천많이 부탁드려요
    댓글도 감사해요 :)
     
    1. 새옹지마
     
    추석이였다. 당일 저녁 친가를 들렸다가 외갓집으로 가족들과 향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우리를 버선발로 마중나오셔서 힘껏 껴안아 주었고
     
    우리는 방안에 들어가서 감을 먹으면서 오순도순 친척들하고 이야기 하던중에
    고모할머니께서 인사를 드리러 오셨다
     
    외할머니는 또 버선발로 뛰어나가셨고 ㅋㅋㅋ
    고모할머니 손을 잡고 들어오시다가 마당에 흰봉투가 떨어져있길래 자식들이 떨쳤나 보구나 하고
    들고 들어오셨다. 이모들삼촌들 어느누구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했고 액수는 200만원 상당이였다 굉장히
     
    많은돈이 외할머니 마당에 떨어져있어 가족들이 전부 놀랐다. 누가 돈을 빌렸다가 돌려준것도 아니었다.
     
    외할머니는 부정탄돈이라고 이돈 경찰 가져다 주겠다고 일어나셨는데 그때 고모할머니가 자기달라고
    외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매는
     "부정탄돈 재물 탐내면 큰일난다 노잣돈일수도있고 욕심많은 귀신이 지나가다 떨친걸수도있고 차사가 혼을 델러왔다가 뱃값떨어뜨린걸수도있다야야"
    라고했지만. 고모할매는 자기는 절실한 기독교라서 그런거 안믿는다고 하느님이 보호해 주실꺼라고
    시집가는 딸 옷장이 라도 사줄수있어서 좋다고 그 봉투를 가져갔다.
     
    외할매는 우리가족들있는 곳에서 이모삼촌 우리가족들에게
    "떨어진돈 재물 가구는 절대 줍지말고 부정타니까 필요하면 그냥 사라. 새옹지마일수도있고. 지박령이 있을수도있고
    아무리 기센사람도 원귀 한테 미움사면 3대가 멸한다. 조심들해라~  " 라고 당부또 당부를 하셨다.
     
    그리고 다음 설에 할매집에 
    고모할매가 몸이 아프다고 안왔다.
     
    그리고 1년쯤쯤지나고 뇌종양으로 고모할매가 돌아가셨고
    장례식장에서 고모할매딸을 보게 되었는데
    고모할매가 돌아가시기 전에 꿈에 나와서
    "아이고 불쌍한것 애미가 미안하다 나도 고생스러워서 그랬다 미안하다 아가"
    라고 해 영 찝찝하고 무슨말인가 했는데
     
    고모할매가 준 200만원으로 돈더해 장을 맞췄는데 언니애기가 한참 기어다니는데 그 장문 한짝이
    애기 한테 툭 마법처럼 떨어져 버린거임. 다행이 아기는 멍은 많이 들었지만 생명은 간수했다는 이야기다.
     
    우리외할미는 이이야기를 듣고 돈 200만원 현찰로 뽑아서 그 농문하고 같이 태우라고 사색이 되어 말했고
    우리할매가 영엄한걸 아는 언니는 두말않고 집에가서 외할매가 시킨대로 전부했다.
     
    후에 들으니 외할매가
     고모할머니 장례식장에서
    고모할매 딸래미가 ' 꿈에나왔다~~ '이야기 하면서 말하고 있는데
    옆에서 서글프게 울면서 딸래미 볼에자기볼 부비고
     굉장히 서럽게 울면서 어떤 검정불같은것에 빌고있다는 걸 봤단다
    외할매가 생각 하기에는
    그돈이 노잣돈인데 우연히 할매집 마당을 지나다가 떨져서 49제
    전에 저세상을 못넘어가 원통해서 원귀가 된거 같다고 돈을 태우라고 한거래.
     
     
    (와이게 어린나한테는 엄청 무서운이야기 였는 데 글로 써내려 가려니 필력이 조금 딸리는 느낌이네... )
     
     
    그리고 우리 할매가 항상 하는 말이 있음
    "남한테 폐 끼치지 마라 남한테 원망사지마라
    말로 사람 상처주지마라 누구 미워하는 맘을 크게 갖지 마라
    전부 돌아온다 안돌아 오더라도 네 자식한테 돌아간다." 라는 말이다.
     
    그리고 할매는 할매엄마 신기가 딸들한테
    가서 신병이 날까봐 전전긍긍했고
    그다음에는 딸이 낳은 딸들에게 명맥이 이어질까봐 걱정했다.
     
    애석하게도. 그명맥은 내 여동생에게 이어졌다.
    여동생은 어디에 점을 보러 가면 무당 무속인 들이 일어나서
    "천신을 모시고 계시군요"
     하고 정중한 인사를 했다.
    와 ~ 내가 천신을 몰라 보고 계속 때렸었구나..
    이런생각이 들 정도로 무속인들이 귀하게 대해 줬다.
     
    할머니도 대충 내여동생 어릴때 부터 예상해서 항상 동생에게는 독대의 훈계 시간을 가졌다.
     
    "사람 팔자 함부러 봐주지마라"
     
    "입밖으로 누군가를 저주 하지말아라"
     
    "관상을 읽으려고 하지말아라"
     
    "영이 보여도 눈 마주치지 말고 말걸어도 무시해라. 그런일이 생기면 할미를 당장 불러라"
     
    내가 무슨이야기 했는지 물어보면 늘상 저렇게 말해줬다.
    내 여동생은 언니 바보였다 어릴때 부터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언니가 제일예쁘고 우리언니같은 사람은 없다고 말할정도로
    우린 되게 돈독 했다. 그런 동생이 감사했고.
     
    전편에 썻던 도깨비터 이야기에 보면 아빠.동생이 병원에 같이 입원하고 이사가기전까지 기간동안 나는
    학교에서 심한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걸레를 가져워서 내 얼굴을 닦고 그정도로 큰일이있어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여동생을 보고 강해져야 겠다 그래야 내가 내 동생 지킨다고 생각 하고 울고있었다.
     
    그때 동생이 "왜울어 ?" 라고 물어봤고 나는 아무한테도 말 못한 내 비밀을 털어놨다.
    강한 진통제로 동생이 기억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힘든일 왕따 그리고 주동을 시작한 아이 이름까지
    " 언니가 못나서 미안해 " 라며 우는데 동생이 언니 잘못이 아니야.
    이러면서
     "000 그사람 평생 불행해지고 고통속에서 죽지 않고 몸부림치다가 고통속에서 죽게될꺼야"
    라고 착한내동생입에서 처음나온
     
    초점없이 부리부리한..  분노의 저주 였음...
     
      왕따 주동자 아이는 아버지가 세무소다니고 엄마는 대학강단에 서시고 잘살고 좀 이쁜아이였음
     
    다음날 걔한테는 별일이 없었고 ㅋㅋㅋ외할매도 이제 나이들었구나 헛다리 집으셨네 ㅋㅋ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사도 하고 언제 왕따였냐는 듯이 학교 생확하고 대학도 가고
    대학졸업하고 취업 준비할때였다.
    막막한 마음에 신시가지 술집에서 고등학교 친구랑 술을 마시는데 노래클럽앞 검정색 카니발에서
     
    그 왕따주동자가 내렸다.
     
    물론잘못봤겠지 세상사람다 비슷하니까 하고 말았고
     또 몇주후에 피부관리샵을 같는데 거기서 쓰레기통 뒤치닥거리 하는것을 보고
    내가 먼저 반갑게 인사했다. 그랬더니 그아이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자리를 피했다
     
    그후에 직장인이 되서 동창회에서 들은이야기는
    눈길에 걔네 엄마 차사고로 죽고. 아빠는 횡령하다가 세무소에서 쫒겨나서 집에서 술만 마시고
    걔는 20살때 나이트 가서 임신해가지고 아빠모르는 아이를
     
     기르며 이일 저일 다하고 최근에는 피부암진단도 받았다고
    했다.
    "  아 그래 ? 사람인생이 한번에 그렇게 꼬일수도있구나. " 라 생각하고
     
    버스타고 이어폰 꼿으면서 집에오는데
     
    갑자기 소름이 확 끼쳤다.. 그때 병원침대에 누워서 무서운 눈으로 읇조리던 여동생이. 생각났다.
     
    마음이 복잡미묘했다 불행해져서 기분이좋은건가? 그 저주 때문인가?미안함인가?흥분감인가?
     
    이런생각들을 하면서 집에왔고 또 몇달있다가 그 여자아이가 아이를 죽이고 자기도 집에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신문으로 접했다.
     
    신문에는 산후우울증이라고 깊게 나오지는 않았다.
     
    비록 좋은 인연은 아니였지만.. 어린 꽃이 두송이 져버렸다...
     
    그때는 나도 절망속에서 괴로워 몸부림쳤다고 가족이라는 든든한 휴식처가 있기에 이 악물고 버텼다. 그 왕따속에서.
     
    이런말을 하는건 죄책감에서 나오는 비겁한 위로일뿐인가 나도 모르겠다 아직까지..
     
    上 끝
    .
    .
    .
    .
    .
    .
     
     
    P.S 할매가 그렇게 말했던건 천신이 지금 동생영혼만큼 맑고 가볍게 뒤에계신거라고
    함부러 살날리고 헤끼치면 영혼이 더렵혀지고 잡귀가 보일꺼라고 그러신거래요 ㅜㅜ 내일또 동생관련이야기 풀어드릴께요 ㅜㅜ
    업무 보고서 쓰고 퇴근준비해야겠습니다.
    대한민국 직장인 빠세 !!!!!!!!!!!!!!!!!!!!!!!!
     
    P.S 응원댓글 재미있게 잘읽었다는 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신기한경험을 나눌수있게되서 그저 감사하고 필력이딸려도 집중^^해서 읽게되었다고 말씀해주셔서
    오랜만의 칭찬이라 고맙기 그지없어요 .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
     
     
     
     
     
     
     
     내일 下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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