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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산에, 리아, 이승환, 레몬트리의 박혜경, 빛과소금, 더 모노톤즈 차승우(노브레인 결성멤버), 기타리스트 신대철, 드럼 김민기, 작곡가 김형석, 윤일상, 음악평론가 김작가, 등 대중음악인 218명이 3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한국 대중음악에서 불공정한 시장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구체적인 적폐청산이라고 생각하며 문재인이야 말로 공정사회 실현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문재인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03182846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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