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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1711
    작성자 : 흔한반도인
    추천 : 17
    조회수 : 4321
    IP : 122.32.***.122
    댓글 : 24개
    등록시간 : 2016/12/06 22:21:39
    http://todayhumor.com/?panic_91711 모바일
    애절하지만 사실은 무서운가사를 품은 노래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어느 날 밤
    그녀의 창가를 지나다가
    그녀 방의 블라인드 뒤로 흔들리는
    사랑의 그림자를 보았어요
    그녀는 내 연인이었지요
    그녀가 나를 기만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는 미칠것만 같았어요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아~ 나의 딜라일라
    왜 ? 왜 ? 그런 짓을...
    더이상 그녀가 내게 좋은 사람이
    못된다는 것을 알지만
    그 누구도 나를 해방시켜줄 수 없는
    노예처럼 난 사로잡혀 있었어요

     

    At break of day
    When that man drove a way
    I was waiting
    I crossed the street to her house
    And she opened the door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동이트고
    그 남자가 떠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녀의 집으로 향했어요
    그녀는 웃음을 머금은 체
    문을 열며 나를 맞아주다가
    내 손에 칼이 들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녀는 더이상 웃지를 못했어요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more

    아~ 나의 딜라일라
    왜? 왜? 그런 짓을...
    그들이 와서
    문을 부수기 전에
    나를 용서해주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오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more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more

    그녀는 웃음을 머금은체 나를 맞아주다가
    내 손에 칼을 쥔 것을 발견하고는
    그녀는 더이상 웃지를 못했어요
    나의 딜라일라
    왜? 왜? 그런 짓을...
    그들이 와서
    문을 부수기 전에
    나를 용서해주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오
    딜라일라 나를 용서해주오
    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오

    유명한  톰존스경이 부른 딜라일라 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딜라일라를  잘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딜라일라보다는 

    데릴라, 삼손을배신한 여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경쾌한라틴풍?의 가사로인해 한국에서는 사랑노래로만 알려져있는데
    사실 선율과 목소리에 숨겨진뒷면에 무서운가사가있습니다.. 

    사랑하는연인 딜라일라가 다른남자와 관계를맺는걸 우연히본남자
    깊은분노에 미친남자는 딜라일라가 혼자있기를 기다립니다.
    동이트고 딜라일라가 혼자있게되자 칼을들고나타납니다.
    그칼을본 딜라일라는 웃음을멈추었고
    남자는 딜라일라를 죽이고 현실임을 꺠닫습니다 
    경찰이 문을부시고 들어오기전에 딜라일라 시체에 용서를비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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