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유머자료실에 올라온 글, "밀양사건을 통해 살펴본 여성부"란 글을 읽고,
우리나라 여성부는 여성상위를 주장하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집단이라고 밖에 상각이 되지 않아 한마디 씁니다.
1. 주민번호 1/2, 3/4의 나눔에 대한 문제.
- 1보다 2가 ( ) 하다. / 3보다 4가 ( ) 하다...라고 할때, 보통 사람들은 머라구 답을 할까요?
느리다? 뒤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여성부죠?
보통은..크다 많다..라고 생각하죠...(요즘 여성의 권위가 상당히 올라갔죠?)
2. 군대문제.
- 남녀평등을 주장하고, 우리나라 국민이라고 하면서, 헌법에 명시된 국방의 의무..에 대하여는 왜 남녀 차별성부분이므로 위헌을 주장하고, 군 복무를 남녀 다 의무로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지 않는지...?
남자는 당현히 군대간다? 이게 남자/여자를 나누는 편협한 생각 아닐까요?
우리나라 아직 전쟁국가입니다. 휴전상태죠. 전쟁이 끝난 나라가 아니란 소리입니다. 그런 나라에서, 군인은 땅지키는 개라고 표현할 정도로? 제정신이 없는 사람들
솔직히 저런 여자들...무슨일 있으면 남녀평등 주장하다, 한편으론 기사도 정신을 발휘좀 하세요.라고 말할 사람들이죠.
3. 부모성 함께 쓰기 운동
- 물론 이 표현도 모부성 함꼐 쓰기라고 표현해야겠죠? 녀남평등 식으로.왜 여자가 항상 뒤냐... -.-
그럼 어떤 성을 앞에 쓸껀데?(성을 동시에 따서 새로운 성을 하나 만들면 되겠군...)
4. 군가산점 폐지
- 남자중에 군 면제 받은 나는 그간 받은 고통이 어마어마 하다. 남자들 군경력 가산점 받고, 여자들 그 보상으로 딴 가산점 받을때, 난 과연 무엇이었을까..-.- (몸 아프단게 죄군.)
5. 남편이 성행위 강요해도 강간.
- 이부분은 공감을 하긴 한다. 탈무드에서도 나왔지만, 부인이 원하지 않을때 하는 것은 강간이라고 표현했으니까...하지만, 부인이 원할때 남편이 하기 싫어도...남자는 억지로 한다. 이건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는데? 의무방어전(?)이란 표현이 왜 나오는데??? 서지않는것 억지로 세워야할때의 괴로움을 알기나 할련지...
뭐...일단 분개해서 이정도만 적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여성상위의 시대가 되었는지 정말 요즘 길다니다보면 새삼 느끼죠.
여자들한테 거의 메달려있는 남자들...여자를 위해서 이벤트를 해야만 하는 남자들,
차가 무조건 있어야만 미팅을 할 수있고, 차도 최소 2천CC이상되야 말을 꺼낼 수 있는 사회풍토.
우리나라 대학생이 언제부터 차가 기본품이 되었는지...
하루종일 직장에서 스트레스받다가도, 집에가서 가족에게 봉사하는 가장들...돈버는 기계로만 인식되어지는 요즘의 남자들...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소위 TV속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 카드빛 내어가며 호텔 나이트 등등 전전긍긍하다, 카드빛을 원조교재로 해소하는 일부 여성들...과연 남자가 그런 성공을 이룰동안 넌 뭐했는데?
30대초반에 30평 집 억대재산 없으면 결혼도 못하게 되는 요즘의 현실?
답답하다...이정도로 소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차 여성의 목소리, 권익이 상당히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발언을 굳이 꺼내야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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