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freeboard_908392
    작성자 : 알사탕
    추천 : 12
    조회수 : 706
    IP : 115.143.***.60
    댓글 : 95개
    등록시간 : 2015/06/11 02:19:01
    http://todayhumor.com/?freeboard_908392 모바일
    여시는 스스로 또 하나의 핵미사일을 제조해버림 ㄷㄷㄷ有 (스압)
    스르륵 출신 난민이 여성시대 운영자 이하 회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주)인비전커뮤니티(이하 인비전)가 운영하는 SLRCLUB(이하 스르륵) 사이트를 이용하던 사용자입니다.


    본디 이 글은 귀 카페(다음카카오 카페 여성시대 - 이하 여시) 혹은 스르륵 게시판에 게시하는 것이 옳겠으나, 본인은 이미 인비전의 운영정책을 따르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스르륵을 떠나온 상태이므로 부득불 이곳 무한도전갤러리(이하 무도갤)의 장소를 빌어 이곳에 본 글을 게시합니다.


    본 글의 작성에 앞서 우선 일개 스르륵 회원이었던 본인이 여시측에 전하고자 하는 글을 사전 양해 없이 무도갤의 공간을 이용한 점 사과드립니다.


    부디 본디 활동하던 사이트에 정착을 지속하지 못하고 이곳 저곳 광활한 인터넷 상 무형의 공간을 배회하는 한 사람을 여삐 여기시어 이렇게 무례를 범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글이 여시 운영진 이하 회원들에게 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전달되도록 도움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2015년 5월 10일, 우연한 일을 계기로 인비전이 여시와 협력하여 스르륵 사이트 내부에 클로즈베타테스트사이트(이하 스르륵 여시)를 수 개월 운영하였고, 이 스르륵 여시 내부에 불건전 음란 컨텐츠가 수용되고 있음이 알려진 이후, 어느덧 한 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러한 믿기지 않는 사실에 격분한 많은 스르륵 사용자들은 인비전과 여시에 항의와 비난을 쏟아냄은 물론 인비전의 운영 행태와 그간의 운영 기조와 맥을 같이 하지 않는 차별과 일방적인 관리 방침을 반대하고 불건전 음란 컨텐츠가 버젓이 수용되었던 공간을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을 전달하고자 스르륵을 떠나 지금까지 무형의 공간 속을 표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여시 운영진은 게지공용이라는 계정명과 여시 대빵이라는 계정명을 사용하여 스르륵 사용자와 인비전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dc1.png

    게지공용이라는 계정명으로 배포된 위 사과문에서 지적하는 음란 컨텐츠 수용 게시판 탑씨는 '게지4호'라는 여시의 일반 회원이 그 모임을 주장하여 열었다고 밝히고 있으며, 이에 여시의 일부 회원들이 참여한 일탈행위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의문은 어떻게 게지4호라는 일반회원이 관리자의 권한을 부여받은 운영진의 동의나 허락 없이 주말 또는 새벽 시간과 같이 사이트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짧은 시간 게릴라성으로 운영을 할 수 있었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이에 여성시대 운영진은 책임있는 명확한 사실 정보를 확인해 주실 것을 요구하는 바 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위 사과문에서는 분명히 탑씨를 게지4호가 주최하였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게지4호는 지금까지 확인 된 정보에 의하면 여시의 일반회원이며, 이와 가장 비슷한 계정명을 사용하는 운영진은 '게지4.0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굳이 주체가 아닌 '주최'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임의의 모임을 주장하여 열었다'라는 표현을 사용한 목적이 마치 불건전 음란 컨텐츠가 수용되었던 '탑씨'가 여시 운영진과는 전혀 무관하게 스르륵 여시에 수용 유지되었다고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이는 바, 이에 대한 명확한 사실 관계 확인을 요구합니다.

    dc2.png
    dc3.png

    위 사과문은 앞서의 게지공용이라는 계정명으로 배포된 사과문(2015년 5월 11일 배포) 이후 5일이 지난 뒤, 카페지기인 여시 대빵의 계정명으로 다시 한 번 배포된 사과문입니다.


    두 번째 사과문에서 여시의 카페지기는 이전 사과글에서 변명에 치우친 글을 올려 스르륵 사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유발시켰다고 언급하며 여시의 입장만을 생각한 이전의 사과글을 부끄럽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여시가 행한 행동에 대해 돌아보고 카페지기조차도 비판과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밝혔으며, 그동안의 안일하고 미성숙한 대처로 상처를 받은 사람들에게 더 상처를 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는 표현까지 명시하였습니다.


    그 밖에 안락한 휴식처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인정하였고, 이로 인해 보금자리를 떠나게 만든 것도 명시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변명의 여지가 없음 또한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모든 책임은 카페지기인 여시 대빵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는 개인적 견해를 밝혔으며, 여시의 잘못된 운영으로 피해받은 스르륵 회원들에게 사과하고 깊이 반성을 하겠다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이 사과의 진실성과 여시의 카페지기 스스로가 밝힌 앞으로의 노력에 대한 진정성이 의심되기에 이르르고 있습니다.


    그간 운영진이 여시를 어떻게 계도하였고, 어떻게 관리하였는지 그 내용은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작금의 여시 회원들 중 일부는 오히려 당시 사과문에 댓글 형태로 보여준 사과와 그에 따른 반성의 모습과는 달리, 스르륵 회원들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게시물을 여시 내부에 기재하고 이에 동조하는 댓글을 작성하고 있으며, 앞서 자신이 작성하였던 사과 댓글을 삭제하는 등의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 달도 채 이르지 못한 시점에서 여시 카페지기의 진정성과 여시 회원들의 일탈에 대한 반성이 진심인지 의문을 갖게 되었으며, 여전히 여시 카페지기 이하 운영진들은 앞서의 사과문 내용을 번복하지 않고 스르륵의 운영주체인 인비전과 스르륵 사용자는 물론 스르륵을 떠나 무형의 공간을 표류하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전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만일 이러한 사과와 반성이 거짓된 것이 아니라 카페지기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면, 그 사과에 참여하였다가 이를 철회하고 오히려 스르륵 회원들을 비난하고 조롱하고 있는 여시 회원들의 게시물과 이에 동조하고 참여한 이들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고 이를 확실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아무리 게지공용 혹은 여시 대빵이라는 운영진의 계정명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그 불건전 음란 컨텐츠의 수위가 외부에 알려진 것처럼 참담한 것이 아니고, 일부 특정할 수 있는 지엽적인 부분에서만 현행법이 명시한 법의 테두리를 넘나들었을 뿐이라 한다 하여도, 이미 여시 내부의 불건전 컨텐츠에 대해서는 수 많은 사례들이 외부에 노출된 바 있고, 이러한 내용은 지금까지의 판례와 현행법에 명시된 법령을 적용한다 하였을 때, 위법한 행위임이 분명하고, 이와 관련된 게시물 작성자와 이를 이용한 사용자 일부는 범법 행위를 행한 것이 명백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외부에 밝혀진 바로는 운영진 이외에도 여시의 일반 회원 중에, 이와 관련하여 불법 컨텐츠 배포와 공유 그리고 기타 여시 카페 내에서 범법 행위를 행한 사실에 대하여 임의의 민원인들로부터 수 많은 고발이 접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시 운영진은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곧 고발이 접수되고 사법 경찰관과 검사가 해당 사건에 대하여 공소를 제기하였을 때, 피의자 신분으로 그 신분이 전환될 여시 회원(이하 피의자 신분 예정자)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절 함구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2015년 5월 23일 여시의 '조작관련 운영자 공지'라는 비회원도 열람 가능한 게시판에 카페지기 명의로 배포된 다음의 TF와 진행사항에 관한 피드백입니다. 라는 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dc4.png

    위 내용은 앞서 언급한 카페지기의 5월 23일 공지문의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악의적 편집이나 짜집기는 존재하지 않음을 명확히 밝이는 바입니다.


    이 발췌된 내용 이외의 공지문 어디에서도 앞서 언급한 피의자 신분 예정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찾을 수 없습니다. 물론 발췌된 내용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이며, 다만, 현재 다양한 정부 부처 및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및 대한민국 국민신문고를 통해 대검찰청에 접수된 수 많은 여시 내부에서 행해진 위법 행위에 대한 각종 고발 접수 민원을 '여성시대와 관련된 사건들이 발생하였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짧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이어서 '여성시대에 관한 각종 루머로 인해 고발이 들어간 각각의 기관들에게 해명을 하고... 이하 생략'이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마치 지금 현재 정부 각 기관에 접수된 고발 민원이 '루머로 인해 조각된' 것으로 치부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으며, 이는 곧 현재 임의의 법무법인과 변호사법에 명시된 변호사의 자격을 부여받은 변호사들이 법률 대리하여 위법성이 조각되는 각종 컨텐츠와 이의 작성 및 공유 등의 행위에 대하여 서울시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및 대한민국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행위까지 일련의 루머로 인해 조각된 것으로 치부하고자 하는 것으로 의심이 듭니다.


    따라서 여시 대빵 스스로 작성한 공지글에 명시된 '여성시대와 관련되어 발생한 사건'이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주시고, 그 사건들 모두가 '여성시대에 관한 각종 루머로 인해 접수된 고발'이라고 밝히고 싶으신 것인지의 입장을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임의의 법무법인과 변호사법에 명시된 변호사의 자격을 부여받은 변호사들이 법률 대리인으로 참여하고 있는 여시 내부에서 행해진 각종 위법 행위에 대한 고발 행위가 실체적 사실에 근거한 정당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행위인지에 대해 카페지기 이하 운영진들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 공지문의 내용에서는 현재 발생한 사건들과 각종 고발을 여시와 관한 각종 루머로 인한 것으로 치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카카오 측으로부터 카페 내부의 저작권 문제의 소지가 될만한 자료들의 처리 요구를 받았음을 밝히고 있으며, 이로 인해 카페의 업무 처리가 거의 마비될 정도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밝힌 사건들로 인해 추후 여성시대 운영자들은 소환 조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도 처하게 되었다고 인정하고 있으며, 혹시라도 법적으로 제기된 문제에 대해 완전치 못한 처리를 하게 되면 나중에 미처 예상하지 못 했던 문제들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내용을 천명함으로써 카페지기인 여시 대빵 이하 여시 운영진들이 피의자 신분이 되었을 때 변론권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인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페지기인 여시 대빵 이하 여시 운영진 들 중에서는 그 어느 누구도, 앞서 밝힌 바와 같이 현재 각 정부 부처에 무작위로 제출된 수 많은 임의의 고발 접수 민원에 대하여 이러한 내용을 단순히 여시와 관한 루머로 인해 발생된 사건으로 일축함으로써 여시 내부의 회원 중에 피의자 신분 예정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하였고, 이를 은닉함으로써 그 피의자 신분 예정자들에게 헌법이 부여한 피의자 변론권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여시 카페지기인 여시 대빵 이하 여시 운영진 그리고 나아가 여시 회원들에게 현재 여시와 관련하여 각 정부 부처에 임의로 접수된 수 많은 위법 사실 고발 민원 중, 다수의 민원이 그 근거가 명확하고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이며, 특히 임의의 법무법인과 변호사법에 명시된 변호사의 자격을 부여받은 변호사들이 법률 대리인으로 참여하고 있는 여시 내부에서 행해진 각종 위법 행위에 대한 고발 행위가 실체적 사실에 근거한 정당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행위임을 확실하게 인정하고 공지함으로써 추후 피의자 신분 예정자들이 그들의 위법 행위의 경중과 무관하게 헌법이 보장한 피의자 변론권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그들이 그러한 방안을 의논하고 여시 내부에서 방치되고 방관된 각종 위법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나타냄으로써 이러한 변론권이 최대한 보장되어 스스로를 방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시 내부 규정 상, 일반 회원들의 운영 참여는 금지라는 사실 혹은 여시 외부인에 의한 운영 간섭은 업무 방해 행위라는 등의 핑계와 반론 제기가 있을 경우, 앞서 요구한 모든 입장 표명과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나아가 최소한의 인륜적 태도 또한 외면하는 반 인륜적인 행태가 여시 내부의 다수 주장임을 인정하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부디 여시 내부에 이 글이 온전히 전달되어 여시 운영진들이 이 내용을 확인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귀 카페와 운영진의 무사를 기원합니다.






    2015년 6월 10일


    前 스르륵 사용자 無名人 드림



    아직 고닉은 파지 않았습니다만... 저는 고발 관련하여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여시 운영진 보라고 써 놓은 글 잘 보이도록 이륙 시켜주신 무갤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렇습니다...


    첫째, 어떠한 조직이 문제를 보였을 때, 최소한 이에 대해 돌아볼 시간은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이면 어느 정도 반성도 그리고 자구책도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서나 앞으로 자신이 취해야 할 입장은 충분히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아무리 죄를 지었다고 해도 최소한 헌법이 보장한 권리인 피의자 방어권을 온전히 행사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여시 운영진과 일부 진성회원들이 방해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시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셋째, 괴물이 존재할 때에는 촉수를 아무리 자르고 상처내도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촉수물인건가??? ㄷㄷㄷㄷㄷㄷ)


    뭐... 괴물은 확실히 대구빡을 잘라야죠... 그리고 괴물이 괜히 괴물인가요? 머리 잘라도 다시 머리가 불쑥!!! 튀어나올 수도 있으니까 태우고 지져서 아예 나노 입자로 만들어야죠...




    결론)


    뭐... 저들도 사람인데 피의자 방어권은 충분히 누려야죠... 그것이 심지어 진성여시일지라도... 또한 운영진 혹은 카페지기일지라도 말입니다...


    이쪽도 정정당당하게 저쪽에게 최대한 방어 무기를 주고 어떠한 방어 체계도 뽀개버릴 수 있는 강력한 화력을 준비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그나마 깔끔하고 덜 아픈 무기를 사용하는게 인도적 차원에서 옳다고 생각했는데, 좀이 쑤셔 죽겠는 것을 참아가며 한 달을 기다렸더니 급이 다르지 않으니 성인으로 깔끔하게 대접해 달라고 하더군요... 방패도 듬직한 것으로 준비하실 수 있게 해드리고 최대한 아프고 손속이 잔인한 무기를 이용하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여시 대빵 이하 여시 회원들께 질문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前 스르륵 일개 회원 無名人이자 현 무갤러 새물이입니다.


    먼저 앞서 대략 3시간 여 전에 여시 카페지기 이하 운영진에게 한 말씀 드린 바 있으나 날이 바뀌기도 전에 또 다른 문제를 들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된 점, 여시 대빵 이하 여시 회원들에게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또한 前 스르륵 일개 회원 無名人 입장에서 이곳 무갤러들의 공간에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을 앞서와 같이 양해를 구하지 않는 것은, 비록 제 신분이 비록 前 스르륵 일개 회원 無名人이지만 지금 작성하는 이 글은 다음카카오에 적을 두고 있는 카페 여성시대에 맹렬한 분노를 머금고 있는 한 사람의 무갤러 입장에서 작성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여시 대빵 이하 여시 회원들께 갖고 있는 용건을 말씀드립니다.


    앞서 장황하게 설명드린 것처럼 저는 前 스르륵 일개 회원 無名人의 신분을 가짐과 동시에 지금 현재 스스로의 정체성은 여성시대를 주적으로 간주하는 무갤러의 일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판단하기에 저는 前 스르륵 회원인 것입니까? 아니면 여성시대를 괴롭히는 무갤러 입니까?


    분명히 저는 2015년 5월 10일 여성시대가 스르륵 사이트 내부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 사이트라는 명분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탑씨라는 게시판을 활용하여 각종 불법 음란 컨텐츠를 생성하고 이를 공유하는 범법적 일탈을 하였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 과정에서 (주)인비전커뮤니티 임직원들이 맡은 바, 스르륵 사이트의 운영을 올바르게 하지 못한 것이라 판단하여 해당 사이트를 빠져나와 사이버 유목민 생활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한 달 가량의 시간을 보내며 여시 구성원 전체(카페지기부터 회원에 이르기까지)의 반응을 지켜보던 중, 여러분들이 취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시간은 충분히 제공하였다는 판단 하에, 이제 제가 취할 수 있는 일련의 행동과 입장에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최대한의 예를 취했다 판단하기에 이제 그 끝이 어디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날 추악한 진실의 향방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게의치 않고 이 싸움에 뛰어들었고 그 출정을 바로 여러분들을 주적으로 간주하는 무도갤에서 무도갤과 동등한 입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시작하고자 합니다.


    자 다시 한 번 여쭙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前 스르륵 회원입니까? 여러분들을 24시간 빈틈없이 훔쳐보며 당신들 입장에서 여론을 조작하며 이 조작된 여론을 근거로 비난을 일삼는 무갤러의 일원인 것입니까?


    이 질문이 제게 중요하고, 제 동료들에게 소중하며, 여러분들 자신들에게도 분명해야 할 것은, 여시 카페지기인 여시 대빵의 표현에 있어서 前 스르륵 회원에 대하여 여시 대빵 이하 운영진들은 당신들이 저지른 잘못과 결례로 인해 우리가 겪어야만 했던 아픔을 헤아리고자 한다 하였으며, 감히 이해한다고도 죄송하다고도 혹은 용서해 달라고도 말하기에 주제넘다 할 정도이기에 온전한 사과만 드리겠다고 한 상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신들의 일체를 책임지고 운영을 하는 카페지기 여시 대빵의 표현을 빌자면 그녀는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당신들로 말미암아 추억을 두고 멀리 떠나게 만들었다는 것을 인ㅈㅇㅓ하였고, 그 기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변명으로 일관되는 허상에 지나지 않을 사과에 대해 유감을 표하였으며, 특혜를 받아놓고 고마운 줄도 모르고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힐만한 행동을 한 것을 인정하였고 사과하였습니다.


    이는 그녀가 직접 자필로 작성한 문서를 공개한 것으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이 인과에 따라 비난과 비판도 마땅히 수용해야 하는 입장임을 천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저질러진 미성숙하고 안일한 대처로 상처를 준 것도 모자라 채 한 달이 경과하지 못한 지금, 당신들은 저를 비롯한 많은 前 스르륵 회원들과 현재까지도 스르륵에 남아 당신들과 관련한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시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는 아물지 않은 상처를 후벼판 비열한 행위이며, 이미 그 명이 끊겨 영면에 들어간 자를 흙속에서 꺼내어 부관참시한 폐륜에 버금가는 양심없는 행동이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시의 카페지기 여시 대빵님 그리고 여시의 회원 여러분...


    당신들의 책임이 어떠한 것이든간에, 그리고 당신들이 그 범법 행위에 가담을 했나 안했나의 문제 이전에 그리고 당신들이 그러한 범법 행위를 알고도 방관을 한 것이든 아니면 인지조차 못한 사실이든간에 당신들은 물론 우리 스르륵 회원들과 이곳 무도갤에서 활동 중인 많은 무갤러들은 이미 탑씨를 비롯한 많은 당신들의 공간에서 자행된 온갖 위법한 행위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크고 중요하며 비난의 중심이 되는 행위에 있어서 그 피해의 직격탄은 저를 비롯한 많은 스르륵 회원들에게 떨어졌으며, 이와 관련한 시인과 반성은 이미 당신들의 입을 떠나 공간을 맴돌고 있음입니다.


    이에 여시 카페지기 여시 대빵은 여시 회원들에게 스르륵 회원들에 대해서는 사과 이외의 일체의 반응을 말아달라는 당부를 하였고, 그녀 스스로는 TF와 관련된 피드백 공지 내용에서 "SLR클럽 회원분들께는 죄송한 마음뿐이며 이에 대한 비판과 비난을 감수하는 것이 마땅하여 현재 여성시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떤 명목에 의한 고소도 SLR클럽 회원분들이 대상이 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명문화 한 바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여쭙겠습니다.


    저는 여시 입장에서 보았을 때, 前 스르륵 일개 회원 無名人인가요? 아니면 당신들을 주적으로 간주하는 무도갤의 무갤러인가요?


    당신들은 저를 스르륵 회원들을 여시 대빵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이 주장하는 당신들 중 일부의 일탈이었던 탑씨와 연관하여 같은 무리로 펌하한 바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령과 관계없이 성인 대 성인으로 당신들을 대우해주길 요구하였고, 당신들을 동 시대를 살아가는 시대무리가 아닌 후세로 말한 글귀에 대하여 욕설과 조롱을 거침없이 토설하였으며, 그 진실성을 외면하며 그 논지를 흐렸던 일도 있습니다.


    또 다시 한 번 여쭙겠습니다.


    저는 당신들에게, 前 스르륵 일개 회원 無名人인가요? 아니면 당신들을 주적으로 간주하는 무도갤의 무갤러인가요?


    한 달을 지켜보았습니다. 지겹다고 스스로를 책망하면서도 하루에도 열 두 번씩 집을 지었다 무너뜨렸다 반복하며, 머릿속과 가슴속의 응어리를 갈무리하며 당신들에게 최선의 예우를 하고자 노력해 보았습니다.


    앞서 말로는 죄송합니다. 감히 이해한다고 말도 못할 정도로 당신들에게 고통과 피해를 준 것에 대해 온전히 사과만 드립니다.


    감히 당신들에게 어떠한 책임도 물을 수 없는 입장이며, 이 죄송한 마음에 대해 비판과 비난을 감수하는 것 또한 마땅합니다. 라고 말해놓고 등 뒤에서 칼을 꽃고 여기에 또 다시 힘을 가해 더더욱 깊숙한 곳까지 찔러넣는 당신들의 잔인한 손속은 우리가 前 스르륵 회원이기에 입니까? 아니면 한달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당신들은 아주 너무 지옥같이 긴 시간이라 표현하더군요) 시간 동안 핏발서린 눈으로 모니터를 응시하는 우리가 그 근원을 잊을 정도로 맹렬히 증폭되는 증오를 바탕으로 스스로를 무갤러로 그 신분을 바꾸었기 때문입니까?


    마지막으로 여쭙습니다.


    저는 그리고 우리는 당신들이 그토록 소중하다고 감히 이 나라와 이 나라의 선현들이 피로서 이룩한 민주주의에 비견할 정도로 거룩한 여성시대에게, 前 스르륵 일개 회원 無名人인가요? 아니면 당신들을 주적으로 간주하는 무도갤의 무갤러인가요?


    스스로 그 대답을 해 주십시오. 깊게 사고하고 또 다시 이를 반려하는 정반합의 과정을 수 없이 반복하며 결과를 도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행동으로 그리고 또 다시 움직일 손가락 끝에 그 사고의 진심을 담아 표현해 주십시오.


    그 행동에 따라 저는 당신들에게 주어진 그리고 일부에 의해 벌어진 책임에 대해 당신들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덮고 돌아설 前 스르륵 회원일 수도... 아니면 前 스르륵 회원의 얼굴은 잠시 무갤러라는 가면으로 덮어두고 당신들에게 피눈물 나는 사과와 자기 성찰을 끊임 없이 요구하는 악귀가 될 수도 있음입니다.


    한 달이면 꽤 많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모두가 예상하는 순간이 도래하기 전 당신들의 입장을 명확히 하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2015년 6월 10일


    당신들을 지켜보는 모두의 시선이 되어버린 前 스르륵 無名人 드림






    여시 여러분들은 긴 글은 무조건 스크롤을 내린다는 무갤러 동료들의 의견을 따라 3줄 요약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여시 대빵은 분명 스르륵 회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으며 이에 대해 무조건적인 사과는 물론 이와 관련해 어떠한 비난과 비판도 감수한다 여러차례 밝혔음에도 지금도 너희 여시는 스스로의 사과와 반성을 져버리고 스르륵을 비난하고 조롱하고 있다. 추억이 서린 나의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아픔을 헤아리겠다 해 놓고 등에서 칼을 쑤셔넣냐?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리는 저열한 인간들아 이젠 나를 무갤러라며 욕할꺼냐?





    dc1.jpg





    dc2.jpg



    여시 대빵 이하 여성시대 운영진에게 경고합니다.

    하루도 경과하지 않은 시간에 부득이하게 이렇게 다시 글을 작성하게 되어 무척이나 유감스럽고 피로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당신은 5월 23일에 공지 글 하나 던져놓듯 툭... 등록하고 이후로 스스로의 방어권을 최대한 행사할 수 있도록 오늘도 여념이 없을텐데 말이지요...


    본론만 간단하게 다시 명시하겠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 즉 당신과 여성시대 운영진들에 대한 확인과 기타 몇 가지 사항의 이행을 요구하는 글이 여성시대 내부로 무사히(?) 옮겨진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확인은 당신의 여성시대 회원 1,000 명 가량이 댓글을 열심히 달아준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그녀들이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였는지 그렇지 못했는지와는 상관없이 여성시대 회원 "지금우리는"님에 의해 여성시대 쩌리 게시판에 게시되었음과 이 글이 운영진에게 전달되길 바라는 것임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당신과 운영진들이 추후 지정된 시간까지 어떠한 리액션도 취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최소한 카페지기 이하 운영진이 카페 관리 업무를 방관하였고 이는 본인들의 법적 방어권을 위해 현안이 되고 있는 여성시대 카페의 각종 사안에 대하여 무관심 혹은 외면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작성한 글과 요구하는 모든 일체의 사안이... 그리고 제가 당신에게 언급한 사안들이 법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는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충분한 조언과 자문을 구하실 수 있는 위치라 사료되오니 길게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추가로 요구 조건을 말하겠습니다.


    이 시간 이후로, 본인 새물이의 글을 카페 여성시대에 전하였다는 이유로 분란을 조장하였다느니 기타 운영에 참여하였다느니 이런 여시 내부의 규칙을 적용한다면 "지금우리는" 회원에게 불이익을 가할 시에는 여성시대 카페지기 이하 운영진이 본인의 요구 일체를 무시하며 협상의 여지를 두지 않고, 추후 이 모든 상황이 운영진의 방어권만을 행사할 목적으로 여성시대 회원 중, 법적 책임을 물어야하는 개개인의 헌법이 보장한 방어권을 방해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또한, 탑씨를 비롯한 현재 진행중인 모든 형사상의 고발 민원에 대하여 해당 사항이 없는 여성시대 회원들께 말씀드립니다.


    각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범법행위를 고발하는 것은 맡은바 군민의 참정권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를 무시하고 이를 비난하며, 무의미한 커뮤니티간 싸움과 감정의 척도로 이를 묵살하려 드는 분들은 현재 여성시대 회원 들 중, 범법행위와 연관된 회원들의 방어권을 침해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으며, 이에 따른 법적 그리고 도덕적 책임으로부터 벗어나기 힘들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법적 구성요건에 해당되는 문서에 대하여 본인의 개인적 생각을 토대로 함부로 글을 작성하여 배포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글들을 계속 작성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분들은 그 각각의 위법성 조각 여부에 따라 그 책임을 물을 수도 있음은 물론, 나아가서는 같은 여성시대 회원들 중 범법행위와 연관된 이들의 법적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이 모든 사안의 총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여성시대 카페지기 이하 운영진에게 중한 책임을 짊어지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여성시대 카페지기 이하 운영진 그리고 나아가 회원 모두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주)인비전커뮤니티가 여러분들의 일탈에 대한 유일한 피해자일 뿐이라 착각을 하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주)인비전커뮤니티가 여러분들의 형사상 제기된 일체의 민원에 대해서 여러분들을 보호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하실 수도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비전커뮤니티는 이미 여성시대 운영진에게 E-Mail을 발송하였고, 이를 통해 고지한 사실 중에 (주)인비전커뮤니티는 이미 2015년 4월 13일자로 탑씨의 위법 컨텐츠 수용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였다고 확정함으로써, 개정된 현행법에서 (주)인비전커뮤니티의 위법성 조각 가능성을 배제하였습니다.


    부디 엉뚱한 희망과 시도를 통해 본인들의 피해를 더욱 크게 키우지 마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요구한 사안에 대해서 명확한 입장 표명과 이행을 당부드리는 바 입니다.






    2015년 6월 11일 새물이 드림





    이런 공식적 문서에도 요약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매우 유감이지만 그래도 최대한의 예우 차원에서 요약글을 사족으로 붙입니다.


    1. 여성시대 운영진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문서가 모두 온전히 전달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댓글의 숫자로도 많은 사람이 이를 증명합니다.

    2. 문서를 전달한 여성시대 회원 '지금우리는'님에게 일신상의 불이익을 가하였음이 인지될 경우 운영진은 제 요구를 묵살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3. 여성시대 회원들이 이 법적 피의자의 방어권과 관련한 도덕적 책임을 묻는 글에 문제적 소지의 댓글을 첨부할 경우 그 피해는 여성시대 몫입니다.


    여성시대 운영진에게 요구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본인들의 법적 방어권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하여 여성시대 카페 회원들 중 일부 범법 행위와 연관된 이들의 방어권을 침해하고 계신 최고존엄 카페지기 이하 여성시대 운영진 여러분...


    여러분들이 조금 전 보여주신 행동은 최소한의 인도적 차원에서 일부 여성시대 회원들의 법적 자기 방어권을 묵살하고 본인들의 권리만을 최대한 누리고자 하는 이기적인 행동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요구사항이 담긴 글이 여성시대 내부에 게시되었던 사실과 이러한 부분을 여성시대의 1,000명이 넘는 회원들이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주는 방법으로 확인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본문은 삭제된 것으로 확인하였고, 그 글을 이곳에서 여성시대 쩌리 게시판으로 옮긴 "지금우리는"님께서는 더 이상 여성시대 카페의 회원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다시 한 번 확인을 요구합니다.


    지금 현재 카페 여성시대 내에서 신원 확인이 불가한 "지금우리는"님의 신상에 대한 정확한 확인을 요구합니다. 또한 만일 "지금우리는"님께서 더 이상 여성시대 회원이 아니라면 이것이 자발적 탈퇴인지 아니면 운영진에 의한 강제 탈퇴인지 확인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지금우리는" 회원께서 무도갤로부터 여성시대 쩌리 게시판으로 옮겨 놓았던 본인이 작성한 글이 어떠한 연유에서 삭제되었는지 이에 대한 확인을 요구합니다.


    만일 이에 대하여 여성시대 운영진이 응하지 않았을 경우, 이는 "여성시대 운영진은 현행 탑씨 및 기타 여성시대 내부에서 벌어진 각종 범법 행위에 대하여 자신들의 방어권 확보를 위해 인도적인 차원에서 관련 회원들의 방어권을 최대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방해한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간주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결과는 여성시대 운영진의 법적 책임 소재에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으며, 도덕적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이러한 법적 구성요건을 갖추고 있는 공식 문서에 대하여 여성시대 회원들이 개인의 사견을 반영하여 댓글 작성이나 게시물 작성 등의 방법으로 첨언을 추가할 경우, 이 또한 운영진이 해당 사안을 관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운영진의 입장이 이와 같은 궤를 취한다 간주될 수 있음을 밝히며, 이 또한 법적 책임 소재에 불리한 작용이 될 수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긴 밤이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신중히 생각하셔서 여러분들이 지키고자 하는 여성시대 회원과 여러분 각각의 신상에 어떠한 것이 올바른 것인지 신중하게 판단하시고 결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5년 6월 11일 새물이 드림



    [속보] 원문, 피드백 흔적도 없이 삭제

    dc3.png


    dc4.jpg




    상황파악 못하고 나대던 여시들 아직도 상황파악 못함...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561716&page=2&exception_mode=recommend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563668&page=2&exception_mode=recommend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563809&page=1&exception_mode=recommend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563568&page=2&exception_mode=recommend
    알사탕의 꼬릿말입니다
                  스륵가

    사진에 관심들어 스르륵 둘러보니 작품에 감탄하고 강좌보며 공부하니 

    배웠음에 찍어보자 어설프기 그지 없어도 내 찍은 사진 어떻냐 올려도 보고

    이런 렌즈 저런 렌즈 사용기를 둘러보며 나도 쓰면 잘 찍을까 허영심에 물들어 

    중고장터 기웃거려 약속잡고 나가니 이런 아재 저런 아재 수도 없이 만나보고

    친척 친구 경사 나면 옳다구나 달려가서 그 좋은 모습 남기려 사서 고생하여도 

    돌아와 보정하며 피곤하고 힘들어도 사진 보면 뿌듯한게 사진선물 보내주고

    열정보다 귀찮음에 출사하지 않으니 카메라 장롱 넣고 자게에 터를 잡아 

    이사람 저사람 떠드는 이야기에 세상천지 방방곡곡 이야기가 들려오고

    이런 저런 이야기에 날새는줄 모르고 감놔라 배놔라 떠들다가도 

    사고나면 하나같이 걱정도 해주고 두런두런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는데

    이제는 갈곳 없는 떠돌이 신세라 그 많던 사람들 어디로 갔는지 

    그 많던 이야기는 어디서 하는지 침묵속에 나홀로 처량히 걷는구나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6/11 02:19:41  222.103.***.215  cantata  613430
    [2] 2015/06/11 02:22:46  14.43.***.202  진지위원회  176339
    [3] 2015/06/11 02:27:02  210.223.***.21  프로뻘플러  631986
    [4] 2015/06/11 02:28:44  124.199.***.65  드림군  588530
    [5] 2015/06/11 02:29:38  123.111.***.235  로드마리  513287
    [6] 2015/06/11 02:31:26  106.245.***.194  커플되면닉변  362296
    [7] 2015/06/11 02:32:13  118.39.***.190  ಠلಠ  553137
    [8] 2015/06/11 02:35:12  50.151.***.114  착한놀부  640930
    [9] 2015/06/11 02:50:52  58.143.***.28  oh!you?  647741
    [10] 2015/06/11 03:01:29  183.107.***.247  SNSDTTS  53175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텃세금지 / 뻘글환영 / 웬만하면 상호 지적 금지
    2035914
    안녕하세요. 퇴근 못했습니다. [2] Re식당노동자 24/11/25 22:35 29 2
    2035913
    강아지 유튜브 추천 [1] 새끼둘고릴라 24/11/25 22:04 52 2
    2035912
    제길 언제까지 심즈로 만족할 셈인가 새끼둘고릴라 24/11/25 21:54 65 1
    2035911
    허허 딸래미가 오만원 주네 [2] 새끼둘고릴라 24/11/25 21:51 107 2
    2035910
    오유 정모 후기 [4] 논개. 24/11/25 21:36 127 4
    2035909
    광고 이딴거 뜨네 [3] 변비엔당근 24/11/25 21:18 162 5
    2035908
    요즘..젊은 친구들한테 느끼는 느낌적 느낌. 제주도2 24/11/25 20:36 209 0
    2035907
    저 드디어 [2] 창작글 민트날개 24/11/25 20:36 130 3
    2035906
    걷다보면 [9] NeoGenius 24/11/25 20:28 165 6
    2035905
    요즘 개콘 보면 NeoGenius 24/11/25 20:25 177 3
    2035904
    음식점 티비 보다가~~ [1] 하루살이1976 24/11/25 19:51 150 1
    2035903
    님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함 [13] 농심진라면. 24/11/25 19:28 224 8
    2035902
    경기도에서 살면 [3] 새끼둘고릴라 24/11/25 18:01 326 5
    2035901
    당신의 얼굴이 넙치인 3가지 이유.jpg [1] 이유아이유 24/11/25 17:57 441 0
    2035900
    언니 오빠들 언제 12월이 되지? [2] 새끼둘고릴라 24/11/25 17:57 275 4
    2035899
    어떤사람은 경기도가 같은줄 알아요.... [11] 96%변태중 24/11/25 17:44 381 4
    2035898
    딸래미 아직 서울에서 안옴 [4] 새끼둘고릴라 24/11/25 17:39 323 3
    2035897
    경기도민은 오늘도 빡을 칩니다. [14] 싼타스틱4 24/11/25 17:36 419 11
    2035896
    은평구 횡단보도에서 처음본 보행 오토바이 [3] 창작글 나는가구다 24/11/25 17:35 362 4
    2035895
    물고기 자리 [11] 96%변태중 24/11/25 17:23 249 3
    2035894
    기도에 대하여 [2] b.t.y 24/11/25 17:18 217 3
    2035893
    내시경 도중에 깼음 [18] 농심진라면. 24/11/25 16:54 505 6
    2035892
    님들 하나증권 두부분식 암? 맥북 준댄다 여기 [3] kevin7363 24/11/25 16:30 267 0
    2035891
    요즘은 별카드가 다 나오네요 어거스트 24/11/25 16:11 362 0
    2035890
    아점저를 한방에 조져 보겠심니다:)))) [16] off스위치on 24/11/25 16:07 355 8
    2035888
    性 관련 댓글 쓸 때마다 쓸까말까 고민됩니다... [3] REDRRR빨간달걀 24/11/25 15:35 401 4
    2035887
    병원에 왔더니 달력을 주네요.jpg [17] 박주현朴珠鉉 24/11/25 15:20 549 13
    2035886
    해장해야지 [3] 택시운전수 24/11/25 15:08 358 7
    2035885
    후후후 죽은카우몰도 조지고 와씹니둥ㅋㅋㅋㅋ [9] off스위치on 24/11/25 15:08 326 6
    2035884
    워료멍 [4] 알섬 24/11/25 14:10 302 5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