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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는 지난 21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세미나에 참석해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에 대한 ‘1+1 채용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한 바 있다. 안 후보는 “‘1+1’이라는 건 전문직 여성들에 대한 모독”이라며 “임용특혜나 채용특혜는 정치권력으로 외압을 행사하거나 매수하는 건데 제가 정치적 압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2011년 김미경 교수가 서울대에 채용될 당시 정황을 살펴보면 곳곳에서 ‘특혜’를 의심하게 하는 정황들이 발견된다.
교수들 ‘낙하산 채용’ 증언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1942.html#csidx1ac8e47322f7fbb93d5932855c6a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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