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할당제가 필요한것은 사실입니다. 우리사회에서 일하는곳들 비교하면 특정몇몇군 빼면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이유는 근본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일을 덜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이는 증명되어졌습니다. 남성에 비해서 희생 자체를 안할려고 합니다.
임신등의 문제는 사업주가 마인드를 바꿔야합니다. 이건 단순히 여성이 임신을 하니깐 기피할려고 한다는것이 아니라 이것에 대해서는 사업주가 생각을 바꿔야 하는것이죠.
근데 말입니다. 사회적으로 여성이 차별받는것 맞는데, 이러한 차별에 대해서 보장을 해주는것 당연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남성들이 군대를 가는것 그것에 관한 보상, 차별을 그 어떠한 정치인이 단 1번이라도 이야기 했나요? 남성들이 군대를 가기 때문에 받는 보상자체는 매우 저조해요. 사회에서 남성은 군대를 가니깐 뽑는다? 개소리 하지마세요. 남성들이 야근에, 늦은시간까지 업무등을 담당하니깐 그런거에요. 저는 화장품회사에서 일하는데 여기서 판촉등, 백화점등에서 행사할때 일하다보면 여기에서 설치+퇴거등 모든 굳은 잡일 하는 남성,여성의 비율은 7:3정도입니다. 이러한 화장품 회사, 백화점에서 특가 하는 행사들은 대다수 여성고객들을 노리는 업점들이고, 또한 여기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대다수가 여성이 많은것으로 통계가 나옵니다. 근데 막상 굳은 일은 남자가 다하죠. 그냥 늦은시간까지 굳은일을 할수가 있으니깐 회사 업주들이 남성들을 선호하는것입니다.
서론은 길었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20~30대(필자는 30대입니다.) 남성들은 더이상 우리가 받는 희생(군대)을 당연하다고 이야기 하는 개소리는 더이상 들어주지 않는다. 우리의 희생을 하는데 이것에대한 정당한 보상은 받기는 어려우니 그렇다치자. 그런데 뭐? 희생도 없는 여성들은 자꾸 뭔 대우를 해주겠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이소리입니다. 분명히 말해드립니다. 문재인이 자꾸 여성들의 권리 보장을 언급할수록 남성들의 마음은 떠나버립니다. 제가 장담해드리죠. 이번대선은 이길지언정 앞도적으로 절대 못이깁니다. 20~30대 청년 남성들의 마음에 비수를 꼽는 행동을 계속하니깐 말이죠.
어디한번 찾아보세요. 문재인이 단 1번이도 20~30대 청년세대의 희생에 관해서 이것에 관한 보상을 제대로 이야기 했나요? 설마 사병 월급 인상이 보상이라는 소리는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