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홍 후보는 “우리는 흥분제를 구해온 하숙집 동료로부터 그 흥분제는 돼지 수컷에만 해당되는 것이지 암퇘지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말을 나중에 듣게 되었다. 장난삼아 듣지도 않는 흥분제를 구해준 것이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술에 취해 쓰러진 것을
흥분제 작용으로 쓰러진 것으로 오해를 한 것”이라고 친구의 성범죄 시도가 미수에 그친 상황을 부연했다.
홍 후보는 글의 말미에 “다시 돌아가면 절대 그런 일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다. 장난삼아 한 일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가 된 후에 비로소 알았다”고 썼다.
검사가 된후에야 범죄인줄 알앗다는 디테일 까지 써놓고
내가 관여 한게 아니라 3자가 한애기를 써놧다고 주장하다니 ㅉㅉㅉ
헌정역사상 최초의 전자발찌 대선후보?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