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에서 이상한 부분은 특히 4가지이다.
1. 시간 역행 현상
2. 역누적 현상
3. 미분류표가 3% 나왔다는 점 (보통 1%가 평균이라고 한다)
4. 미분류표 중 박근혜에게만 유리한 현상! ( 이것이 K= 1.5)
1. 시간역행현상
투표소에서 온 투표함을 열어 접힌 종이를 피는 개함부
분류기에 먼저 넣어 숫자를 센다.
투표기를 통해 얻은 정보를 얻은 것을 눈으로 확인 한후 표에 넣는 심사집계부
기록을 중앙 선관위로 송신하는 기록보고
중앙선관위에서 각 개표소 에서 얻은 것을 개표상황표 게시 그리고 방송을 한다. 이 순서는 바뀌지 않는다.
바른 순서로 되어있는 경남 창년군 개표과정 시간기록
하지만 경기도 남양주시는 투표지 분류 종료 전에 이미 방송을 하고 있다.
개표전 방송, 분류 중 방송을 하는 수 많은 사례들... 약 2000곳이 이렇다.
2. 역누적 현상
박근혜를 찍은 표가 먼저 많이 나오는 이상한 상황인 역누적 현상....
어떻게 박근혜가 유리한 표인지 알고 항상 먼저 개표가 될까??
3. 미분류표가 3.6% 나온 현상
전자개표기의 약점
4. 미분류표 중 박근혜에게만 유리한 현상.
상식적으로 500개의 빨간색 공, 500개의 파란색 공이 들어가 있는 바구니가 있다고 하자. 무작위로 100개를 뽑았을 경우 , 보통 빨간색 50개, 파란색 50개가 나와야 한다. 당연히 빨간색 45개, 파란색 55개 나올 때도 있고, 빨간색 54개, 파란색 46개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샘플링을 많이 뽑고, 그 갯수를 평균을 냈을때 50 대 50로 수렴해야한다는 것이다.
투표도 마찬가지다. 문재인표가 500만개, 박근혜 표가 500만개가 있다면, 똑같은 기준으로 미분류표를 10만개를 뽑는다면 ,문재인 5만개 박근혜 5만개가 되어야 하는데 18대 대선에서는 박근혜가 항상 1.5배 많았다.
이것은 통계학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번개 2번연속 맞을 확률이다. 그래서 어떤 누군가가 개입했다는 추측을 할 수 밖에 없다.
아래는 전자투표 방법이 잘못됐다는 독일 헌법재판소의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