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사진, 섹드립 등등은 예전부터 많았건만 그 잘난 여시 분들이 지랄을 해대서 죄다 사라지거나 비공먹은건 아시는지?
아재들이 반격가해서 이게 안먹히니까 이젠 욕설로 건드신다?
반말하고 지랄이라는 말 써서 보고 기분 나쁘면 신고 넣으시던가. 언제부터 이게 오유의 헌법이었다고 강요하고 지랄이냐? 지랄도 계속하면 자세라는거 몰라?
유머 사이트로서 재미와 즐거움을 추구하는게 여기의 본연 아니었나? 언제부터 인터넷 윤리와 도덕 교과서 만들려고 발광이야?
섹시 사진이나 섹드립 보기 싫으면 클릭도 하지말고 뒤로 가기나 해. 반말과 욕설이 싫으면 너가 안하면 되는거고 보시지를 말던가. 스르륵 아재들이 와서 하라는 병먹금이 그런거 아냐? 무관심이란건 그때 쓰라고.
욕설, 섹드립, 섹시사진이 싫어서 비공감할 수도 있겠지. 그런데 그걸 굳이 논쟁을 넘어 분란을 조장한다는 것은 무슨 심보냐?
오유가 변해? 염병 강산도 10년 지나면 변하는데 사이트라고 안 변해? 사람이란 진보하는 동물이고 발전을 추구하는거다. 변화를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되지도 않는 말로 지랄지랄하면서 발목잡아끄는건 퇴보야.
고작 몇년 한거 가지고 옛날 오유는 안이랬어 막 이러는데, 그럼 방문회수 1434회 회원으로써 말한다. 그럼 꺼져. 그런게 텃세고 부심이다. 니들도 똑같이 오유라는 프레임에 갇혀 고여서 썩고 있는거다. 텃세부리지말라고 공지로까지 떡하니 붙어있는데 어디서 자꾸 쉰소리하냐?
자중이란 의미도 그냥 아 몰랑! 귀찮아! 이런 의미로 쓰는 놈년들도 꺼져. 여시가 씌워놓은 프레임에 갇혀서 거기에 익숙해져서 자중하잔 소리로밖에 안보인다.
뭔 별걸로 다 시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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