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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884271
    작성자 : 소방소년
    추천 : 21
    조회수 : 1319
    IP : 218.101.***.41
    댓글 : 24개
    등록시간 : 2017/04/06 12:34:27
    http://todayhumor.com/?sisa_884271 모바일
    이언주 탈당, 몇 개월 전부터 안철수와 논의
    민주당 이언주, 김종인 탈당 관련 당내 주류 맹비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광명을) 의원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의 탈당과 관련, 당 지도부를 비롯한 주류 세력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이 의원은 8일 김 전 대표의 사무실을 찾아 회동을 가진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치에 앞서서 사람과의 관계라는 게 있는 건데, 은혜를 입었으면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며 "최소한 대표가 직접 와서 얘기라도 해야지, 너무 은혜를 모른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당이 어렵던 시절 김 전 대표가 당에 입당해 수장으로서 4·13 총선 승리를 이끈 공이 있음에도 당내 주류 세력에 배척돼 탈당까지 내몰렸다는 점을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도 김 전 대표의 탈당과 관련, "예의를 갖췄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308010002851


    이언주 “문재인, 개헌에 대한 진정성 있는 약속 해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헌과 관련, 대선주자들의 진정성 있는 약속을 촉구했다.

    16일 이 의원은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개헌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개헌을 공약하곤 지키지 않았던 게 대부분”이라며 “2020년 개헌을 목표로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겠다는 문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대선 후엔 ‘절대반지(대통령)’를 안 빼려 한다. 대선 전에 후보들이 그에 수용하지 않으면 취임 후엔 끊임없이 대립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 의원은 문재인 전 대표가 지방선거 개헌을 약속한 것에 대해 “더 진정성 있게 보이는 말이나 약속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도 사실 당의 눈치가 보여 (개헌 추진이) 쉽지 않은데 (대선 후엔) 대통령 의사를 절대 거역하지 못한다. 그럼 당을 떠날 생각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31610232961493


    이언주 탈당 “안철수와 몇 달 전부터 논의, 김종인에게는 결정 후 연락”


    이언주 의원(재선·경기 광명을)이 6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을 선언하면서 안철수 후보와는 몇 달 전부터 논의해왔고, 김종인 전 대표와는 사전에 상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에는 오후 중으로 입당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가 경험한 정치 현실은 사회의 갈등을 조율,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극단적 대립을 통한 반사적 이익에 안주하는 것이었다”면서 탈당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새로운 정치 질서를 위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국민의당으로 간다”면서 “한국 정치의 변화를 위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갔고, 또 가고자 하는 안철수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당의 많은 분들과 함께 진정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면서도 “높은 지지율의 정당을 떠나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에 솔직히 두렵기도 하다”고 속내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단 하루 정치를 한다 해도, 국민 앞에 스스로의 양심에 떳떳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womennews.co.kr/news/113189



    이것이 안철수 새정치인가?

    이희호여사 대화 몰래 녹음, 노회찬 통화정치를 이용한 뒤통수치기, 상대당 내부총질 시켜서 붕괴시켜버리라고 모의까지했나?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으며 하던 공직자의 업이 이런방식이란 말인가?

    다음 탈당자들도 안철수와 무슨 수작을 부린거냐?
    국회에서 그런 짓거리 하려고 지지호소했냐?
    출처 http://www.womennews.co.kr/news/113189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31610232961493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308010002851
    소방소년의 꼬릿말입니다
    어떤일을 결정함에 있어 현실 비현실을 따지지말고 옳고 그름을 따져라
    -백범 김구
    철학없는 정치 도덕없는 경제 노동없는 부 인간성없는 과학
    인격없는 교육 윤리없는 쾌락 헌신없는 종교
    -'7대 사회악' 간디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을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있네. 그걸 존중해주게. 그런 표현방식은 차차 알게 될 걸세.
    2. 자신 없고 힘이 빠지는 말투는 싫네. ‘~ 같다’는 표현은 삼가 해주게.
    3. ‘부족한 저'와 같이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도 예의가 아니네.
    4. 굳이 다 말하려고 할 필요 없네.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될 수 있네.
    5. 비유는 너무 많아도 좋지 않네.
    6. 쉽고 친근하게 쓰게.
    7.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쓰게. 설득인지, 설명인지, 반박인지, 감동인지
    8. 연설문에는 ‘~등’이란 표현은 쓰지 말게. 연설의 힘을 떨어뜨리네.
    9. 때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도 방법이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킹 목사의 연설처럼.
    10. 짧고 간결하게 쓰게. 군더더기야말로 글쓰기의 최대 적이네.
    11. 수식어는 최대한 줄이게. 진정성을 해칠 수 있네.
    12. 기왕이면 스케일 크게 그리게.
    13. 일반론은 싫네. 누구나 하는 얘기 말고 내 얘기를 하고 싶네.
    14. 추켜세울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추켜세우게. 돈 드는 거 아니네.
    15. 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서 단문으로 써주게. 탁탁 치고 가야 힘이 있네.
    16. 접속사를 꼭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게. 없어도 사람들은 전체 흐름으로 이해하네.
    17. 통계 수치는 글의 신뢰를 높일 수 있네.
    18. 상징적이고 압축적으로 머리에 콕 박히는 말을 찾아보게.
    19. 글은 자연스러운 게 좋네. 인위적으로 고치려고 하지 말게.
    20. 중언부언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하네.
    21. 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 되네.
    22. 책임질 수 없는 말은 넣지 말게.
    23. 중요한 것을 앞에 배치하게. 뒤는 잘 안 보네. 문단의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 그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좋아하네.
    24. 사례는 많이 들어도 상관없네.
    25. 한 문장 안에서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해주게. 헷갈리네.
    26. 나열을 하는 것도 방법이네. ‘북핵 문제, 이라크 파병, 대선자금 수사…’ 나열만으로도 당시 상황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지 않나?
    27. 같은 메시지는 한 곳으로 몰아주게. 이곳저곳에 출몰하지 않도록
    28. 백화점식 나열보다는 강조할 것은 강조하고 줄일 것은 과감히 줄여서 입체적으로 구성했으면 좋겠네.
    29. 평소에 우리가 쓰는 말을 쓰는 것이 좋네. 영토 보다는 땅, 치하 보다는 칭찬이 낫지 않을까?
    30. 글은 논리가 기본이네. 좋은 글 쓰려다가 논리가 틀어지면 아무 것도 안 되네.
    31. 이전에 한 말들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네.
    32.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쓰지 말게. 모호한 것은 때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대가 가는 방향과 맞지 않네.
    33.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네.

    이 외에도, 음식에 비유해서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한 적도 있다 합니다.

    1. 요리사는 자신감이 있어야 해. 너무 욕심 부려서도 안 되겠지만. 글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2.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면 무엇보다 재료가 좋아야 하지. 싱싱하고 색다르고 풍성할수록 좋지. 글쓰기도 재료가 좋아야 해.
    3. 먹지도 않는 음식이 상만 채우지 않도록 군더더기는 다 빼도록 하게.
    4. 글의 시작은 에피타이저, 글의 끝은 디저트에 해당하지. 이게 중요해.
    5. 핵심 요리는 앞에 나와야 해. 두괄식으로 써야 한단 말이지. 다른 요리로 미리 배를 불려놓으면 정작 메인 요리는 맛있게 못 먹는 법이거든.
    6. 메인요리는 일품요리가 되어야 해. 해장국이면 해장국, 아구찜이면 아구찜. 한정식 같이 이것저것 다 나오는 게 아니라 하나의 메시지에 집중해서 써야 하지.
    7. 양념이 많이 들어가면 느끼하잖아. 과다한 수식어나 현학적 표현은 피하는 게 좋지.
    8. 음식 서빙에도 순서가 있잖아. 글도 오락가락, 중구난방으로 쓰면 안 돼. 다 순서가 있지.
    9. 음식 먹으러 갈 때 식당 분위기 파악이 필수이듯이, 그 글의 대상에 대해 잘 파악해야 해. 사람들이 일식당인줄 알고 갔는데 짜장면이 나오면 얼마나 황당하겠어.
    10 요리마다 다른 요리법이 있듯이 글마다 다른 전개방식이 있는 법이지.
    11. 요리사가 장식이나 기교로 승부하려고 하면 곤란하지. 글도 진정성 있는 내용으로 승부해야 해.
    12. 간이 맞는지 보는 게 글로 치면 퇴고의 과정이라 할 수 있지.
    13. 어머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지 않나? 글도 그렇게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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