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반면교사 삼기 위해.. 글을 새로 파서 정리를 해봅니다.
1. Lano, Lano2, Lano3 은 일단 동일 인물.
차단당해서 아이디 두번 새로 팠다고 함.
Lano3 닉네임으로 Lano2 가 차단되었다는 글이 올라왔고
http://todayhumor.com/?freeboard_883121
차단 풀어달라는 글이 올라오고
그 회원은 이런 글을 올린게 최근 (베오베 갔지만 반대 수가 꽤 되는 상황)
2. 그런데...생계형연구원(닉언죄) 회원이..
이런 저격 후기글을 올림
요약하자면, 글쓴 이가 이 회원의 예전글을 뒤지다가 ㅅㅍㅎ 관련 첫 공지가 있었을 때의 격한 반응을 캡쳐해옴.
그리고 0번에 적은 이유로 "이 회원은 네임드를 노리는 것이 분명하다"는 결론을 내림.
그것 외에 여시에 대한, 여시 의심회원에 대한 거친 댓글이 많음을 문제 삼아 저격함.
아래 2.5번 상황 이후에 Lano회원 자탈하고, 거기에 대한 항의가 이어지자 생계형연구원 회원은 침묵모드.
2.5 추가 사항
예전에 이런 글에 Lano 회원이 댓글에 "호구 왔능가" 라는 조롱조의 댓글을 단 적 있음
그걸 로또1등고양이(닉언죄) 회원이 Lano회원에게 지적한 적이 있었고, Lano회원과 위 글의 댓글로 싸움
Lano 회원 신고 받은 후 결국 자탈.
댓글에 그것에 대한 항의가 많아지자 로또1등고양이 회원 자탈..
그런 혼돈의 와중에,
본인이 Lano 회원 신고했다는 글이 올라옴. 사람다운사람 (닉언죄)회원
거기에 아래와 같이 씀. (태그가 깨져서 글만 옮겨 봅니다)
글러먹은새끼 라는 회원이 있고, Lano회원은 그 글러먹은새끼 회원을 지칭하는 부분이 댓글에 있음.
'새끼'라고 욕설을 했다고 해석한것이냐는 물음이 이어지자, 아래와 같이 답변함.
항의가 대차게 이어지자, 글 쓴 사람다운사람 회원은 광속탈퇴.
3. 그 뒤는 아시는 대로 '나도 저격해라 ㅅㅂ' 형식의 글들이 올라옴
대부분은,
- 그런 말도 안되는 (거친 표현, 네임드 의도, 차단요구 등)잣대로 생각 없이 신고질이냐
라는 뜻의 항의..
현재 제가 파악한 건 여기까지입니다.
틀린 부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