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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이 겪은 고통 ================================================ 추가로, 영상디자인 업계에서 보는 문재인 아들 이슈 관련 글을 퍼왔습니다. 그대로 퍼왔으니 일부 표현은 이해를 바랍니다 "시각, 영상 쪽 공모전 입상자면 대기업에서 서로 모셔가는 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제 조카는 시각 디자인 전공하고 공모전 출품해서 매번 떨어졌는데도 현대 입사했습니다. 문준용은 1회도 아니고 공모전에 3회나 입상한, 대학생 수준에서 한참 벗어난 뛰어난 실력을 지녔습니다. 만약 그가 삼성, 현대, SK, LG 입사했다면? 언론에서는 문재인이 그 기업의 뒷배를 봐줄 거라고 신나게 깠겠죠. 그런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문준용은 경력에 도움도 안 되는 작은 공기업 입사한 겁니다. 실력이 충분해도 좋은 직장 못 간 거고 공모전 입상 한번만 해도 대기업 취업 확정된 것과 같은 게 디자인 업계입니다. 저도 디자인 전공인데 학창시절 공모전 떨어졌고, 그래도 대기업 공채로 입사했습니다. 공모전 입상한 학생들은 특채로 삼성, 제일모직 갔고 지금 교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모전 입상은 디자인 전공자의 상위 1%고 장래가 보장되는 신분증과도 같습니다. 디자인 전공자면 다들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제 정신인가? 그렇게 찬란한 경력으로 족보에도 없는 미미한 데 입사하다니.. 라고. 문준용이 장학금 받고 석사과정 했던 파슨스는 뉴욕 맨해턴에 있는 북미 최고의 디자인 스쿨입니다. 미국도 좀 한다하는 디자이너 지망생들이 파슨스 입학을 꿈꾸는데 어지간한 실력으로 못들어 갑니다. 그러고 보니 학창시절 디자인 담당 교수님 중에도 파슨스 출신이 있었네요. 그런 애가 족보도 없는 쪼꼬만 공기업 이력서 냈으니 속으론 불만이 많았겠죠. 아버지 때문에 인생 더럽게 꼬인다 하면서.. 공모전 입상 경력에 뉴욕 현대미술과 전시 경력, 파슨스 석사 출신이면 in서울 대학교수, 당당하게 합니다. 그런데도 아버지 때문에 교수 안 하잖아요. 교수 되면 기레기들은 개떼처럼 달려들어 문재인 배경으로 됐다 할 건가요? " ================================================ |
출처 |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39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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