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대한민국 만든다는 관점에서 가장 앞서있는 후보가 안철수 후보, 그 다음이 안희정 후보
- 안희정 후보가 나와도 안철수 후보 충분히 승산 있어
- 문재인 압도적 승리 꼭 좋은 것만은 아냐, 친문 패권 세력이 당 지배력 통해 후보 됐다고 평가
- 민주당과 합칠 일, 0%도 없어
- 호남 민심, 안철수 적극 밀고 싶은데 당선 가능성 부족하고 문재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될 가능성 높아 애매한 태도
- 100만 모바일 투표보다 20, 30만 현장투표가 훨씬 더 정치적 의미 크고 흥행 면에서도 효과 있다고 생각
- 당내 경선 끝나면 문재인 확장성 없어 40%대 머무를 가능성 높고 안철수 확장력 많아 충분히 역전할 수 있는 수치될 것
- 김종인 전 대표나 다른 합리적 보수 세력도 끌어안아 세력화하면 두 마리 토끼 잡아 집권 가능
- 자유한국당 제외하고는 연합 가능
- 국민들의 나라를 바꾸겠다는 에너지 폭발이 안철수 후보 가능성 많게 해
- 손학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드는데 기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자리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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