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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876306
    작성자 : 돔물숲
    추천 : 5
    조회수 : 3602
    IP : 122.36.***.176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1/09/20 16:29:59
    http://todayhumor.com/?humordata_876306 모바일
    ★★★★짝사랑 성공확률 높이기★★★★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보면 잘 못된 표현방식과 방법으로.

    서로에게 상처 아닌 상처. 아니 오히려 본인만 크게 상처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이곳에 글을 남기는 사람의 경험담을 보면

    '분명 상대방은 당신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는 커녕 당신을 더 싫어하게 될 것 같군요'

    라는 느낌을 주는 글이 많습니다.

     

    아 몇가지에 전제에 대해 말씀드려야 겠네요.

    1. 그 사람은 당신의 마음을 모를 뿐더러 당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2. 당신은 절대 이나영이나 원빈처럼 생기지 않았다.

     

    또 이글은 100% 성공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요.. 제목처럼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자는

    거고요..

    짝사랑할때 가장 중요한(저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이나 약간의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성의없고 부족한 글이지만 꼭 도움이 되길 바래요 꼭꼭!!

     

     

    1. 길게보는 능력

     

    짝사랑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아니 실패하는 사람을 보면. 너무 성급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문자를 더 하려고 하고. 전화를 하려고 하고. 어떻게든 빨리 만나보려고 하고.

    물론 문자하면서 정들고 전화하면서 정들고 만나서 정드는건 맞는 사실입니다만.

     

    그 것이 다 '때' 가 있는 법입니다.

    문자 2,3일정도 하고 만나자고 조른다면.... 그 사람에게 당신은 그저 확 부담가는 스타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이런 빠른 속도에 부담을 느끼고는 할 것입니다.

    천천히 문자하면서 또 가끔 통화하면서 상대와 친해지려고 노력해보세요. 그 사람 인생에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서두르는 사람을 질리게 되있습니다. 급한 사람을 비호감으로 보일 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속도에 맞춰서 한발작 한발작 같이 나가시기를 바랄꼐요

     

    만약 그 녀를 정말 좋아한다면. 그런데 그녀가 쉽게 정말 쉽게 마음을 주지 않고 당신에게

    정말 요~만큼도 관심이 없다면. 저는 1~2년 정도 까지도 생각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럴 자신이 없다고요? 물론 말이 1~2년이라는 거지 더 빠를 수도 있겠지만. 그정도의 용기와

    참을성도 없다면. 제가 봤을때는 그녀를 그리 사랑하는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12간지중 최고인 소간지도 2년이나 했던 짝사랑인데요.

     

    2. 부담주지 않기

     

    부담주지 않기는 1.길게보는 능력과 같이 쓰려다가 나누었는데요. 많은 . 특히 남성분들이 멋진 고백과

    부담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조

    다들

    학창시절 가끔 반 친구들 성화에 못이겨 갑작스럽게 좋아하는 여자나 남자에게 고백하는 경우 보셨조?

    그 남자나 여자의 얼굴이 보통 정도라면.

    제가 본 경험에서는 100% 다 거절당하고 결국 끝까지 그 사랑은 이루지 못하더군요.

    그러한 열정적인 사랑은 부담을 넘어서 비호감으로 다가온다는 걸 명심하셨어야 되는데요.

     

    가끔 영화나 드라마 또는 판에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벤트나 고백방법 으로 해서 많이들 나오더군요.

    그런데 그건 앞으로도 몇번 더 말할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거나

    아니면 당신이 이쁘거나 잘생겼다는 전제하에서입니다!

    내가 관심도 없고 또 앞으로도 없을 것 같은 사람이 갑작스럽게 선물과 편지로 고백을 해온다면

    과연 요즘 여자들은 '어머 감동이야' 이럴까요? 아닙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라 남자나 여자 경험이 좀 있는 사람이면 1000% 고맙지만 부담으로 느낄 것입니다.

    당신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하나의 '사귀어줘야 되는 사람' 으로 느껴 부담만

    팍팍 가실게 뻔합니다.

     

    이건 비단 이벤트나 고백에만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문자나 전화로 많이들 실수 하시는데... 아무 사이도 아니면서 오버에서 걱정해주고

    챙겨주고 하면.. 여러분의 당사자는 속으로는'이 사람 왜이래?'

     여러분의 마음을 받아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게 됩니다. 문자는 최대한 친구처럼 재밌게

    즐겁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안탑깝게도 문자로 사랑을 표현하는 일들은 없으시기를.

     

    3. 패턴

     

    게임에도 필승 패턴이 없듯이. 사랑은 더더더욱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그 사람이 당신에게 정~말

    요만큼도 마음이 없단느 선에서, 최대한 부담가지 않는 패턴은(개인적인생각) 이러합니다.

     

    한 달정도는 핸드폰으로, 또는 만나는 자리에서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그리고 한달이 넘어서는 순간 '밥 한번 먹자' 라는 식으로 가볍게 식사'만' 하고 헤어집니다.

    그 자리에서 절~대 에프터 하지 말고. (특히 여성분이 남자에게 먼저 에프터 하는 것은 큰 실수입니다)

    이때 집에는 꼭데려다 주시고 만약 2번 이상 거절하면 그냥 쿨~하게 가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에는 우연을 가장해서 잠깐만 불러내 딱 커피만 마시고 헤어집니다.

     

    절대 당신이 그 사람의 '애인' 아닌 '친구'로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조금씩 만남과 관심의 양을 늘려가시고 때가 될때 진지하게 그러나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사귀자'는 말보다 '좋아한다'라는 말로 고백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귀자'는 말이 더 성공시 더 큰것을 얻을 수 있으나. '좋아한다'라는 말이 사람으로 하여금 더 많은 생각

    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사귀자라는 말은 듣는 순간 부담도 크고 거절한 순간 자연스럽게 안면이 어색하게 되지만 좋아한다라는 말은 이에 비해 심하지 않고. 오히려 '이 사람이 아직도 좋아할까?'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 어떤사람도 자신이 사귀지 않아도 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 후에도 천천히 연락하시면서 마음을 여시면 되겠습니다.

     

    4. 일희일비하지마라

     

    이 부분이 제가 가~장 가~장 말해주고 싶은 부분이면서도 또 어려운 부분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문자 한통오면 날 아갈 것 같이 굴다가도.

    답장이 조금만 성의 없이 오거나 , 아예 안오는 경우 또 지옥에 떨어진것 같은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어쩔수 없는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이란 힘들고 아픈거니까요.

     

    하지만 여러분?

    무언가 착각하시는거 아니겠조?

    여러분은 지금 '짝사랑'을 하고 계십니다~

    그사람을 당신을 좋아하지않아요. 그러니 당신에게 문자가 성의 없게 오든 또 아예 씹든 심지어

    욕이 오든

    당신은 실망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그사람은 당신을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그러니 앞으로 그 사람과 연락을 주고 받을때 '어짜피 이사람은 날 안좋아해 천천히 마음을 열자'

    라는 마음으로 다가가시면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해도 여유롭게 넘길 수 있고.

    그 여유는 여러분의 행동에서 말투에서 심지어 문자에서도 풍겨져 옵니다.

     

    반대로 쉽게 좌절하는 사람은 금방 더 찌질해지고 망가지고. 그러다가 그런 슬픔이 온몸에서

    베어나오게 되는 거랍니다.

     

    제가 아는형의 말을 빌린다면 하느님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 찌질한 사람입니다.

    찌질한 사람에게는 그 어떠한 좋은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짝사랑만 하는 사람이 또 짝사랑만 몇번씩 하는  것도

    (죄송합니다) 바로 그 이유입니다.

     

    쉽진 않겠지만. 그 사람이 당신에게 아직 마음이 없다는 걸 인정하고 모든 행동을 여유롭게 넘기시길 바랍니다!

     

     

     

    ----------------------------------------------------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밤새고 피곤한 상태라(핑계) 글이 많이 너저분하고

    맞춤법이 많이 틀렸을 것 같고, 전체적으로 허접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가지 말씀만 드리자면.

    늘 상대에게 구걸하지 않는 사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까지는 당신은 상대에게 '부탁' 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설득' 하는 사람이기를 바라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짝사랑하는 사람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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