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에 심사기준도 바뀌었고 MBC 정희 결산.. 직접적 관련은 없지만 방송횟수 쪽에 심히 거슬려서 저번에 올린 글 내용을 조금 수정해서 올립니다.
* SBS 가요대전
SBS 대상곡들은 하나같이 인기가요에 인기가수들의 댄스곡 차지해왔다.
그리고 한 가수가 2년연속 대상을 거머진 경우는 없는것 같은데 어떤분이 HOT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보아의 마이네임이 HOT의 2년연속정도에는 많이 뒤쳐진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심사기준에 인기가요 뮤티즌송 이라던가. 이런것은 포함되지 않지만 어느정도의 힘은 절대적으로 티안나게 확연히 작용한다고 본다.
또한 인기가요에서 컴백했는지, 음캠에서 컴백했는지 방송사만의 힘도 부정할수 없다.
물론 이는 비중이 낮겠지만... 얼마전 YG 와 SBS 의 신문기사가 이를 더욱 입증한다.
어쨋든 코요태도 2주만에 뮤티즌송을 타고 3주연이어 타는둥, 비도 3주 뮤티즌송을 타긴했지만.. 코요태와 비는 후보에서 한발짝 물러난것 같다. 비는 5% 내외의 가능성 포함.
비 3집이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였으면 모를까. 이번 노래와 SBS 가요대전 대상곡들의 노래들과는 약간 떨어진다.
따라서 여지없이 신화 VS 보아 구도인데..
신화의 브랜드뉴.. 방송초기부터 다른 노래와 방송횟수가 갈라지고 최고인기곡 이라 하면 부족한 냄새가 풍기지만 서울가요대상에 이어 노려볼만하다. 요새 후속곡 2주1위까지 요인이 +된다.
그리고 보아의 마이네임.. SBS 라면 마이네임 주기 딱 좋을것 같은데.. 2002년 대상에 이은 또 대상이 걸리긴 하다.
그리고 신화 역시 MBC 컴백한 점이 걸리긴 하다.
최종예측: 신화 40% 보아 60% ▶ 신화 50% 보아 40% 비 10%
* KBS 가요대상
KBS 는 당일 현장집계로 결정되듯이.. 인지도가 최고 관건이다. 하지만 인지도에서 비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면.. 나머지 두 심사기준에서 나머지 가수가 역전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비는 풀하우스를 떠나서 인지도라면 2집에 이어 상당히 상승했다.
2003년에도 비와 이효리는 당일 투표부분에서는 정말 막강했듯이 말이다.
여기에 도전장을 내밀만한 가수는 코요태와 이수영이다.
신화는 투표에서 3위이상 차지할 것이라 예측하기 힘들다(신화팬들 양해바람, 제 주관임)
코요태도 인지도 하면 빼놀수 없음이오. 타 방송사에서도 대상 후보 1순위는 아니지만 후보 측에는 꼭 끼는 가수다.
오늘 기사에서 2004 가요대상 후보 4팀은 보아,비,신화, 이수영 이라 했는데.
여기에 항상 약간 밑도는 가수가 코요태이다.
코요태는 작년 KBS 가요대전 본상에이어 프로듀서상 까지 차지하여 심사위원단 점수는 꽤 높으리라 생각되는 데다가 음반은 더할나위 없음이오. 당일 투표에서 어느정도의 투표가 나온다면 비 와 정면 대결도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마지막으로 이수영.. 이수영과 KBS.. 물론 관계는 없지만.. 당일 투표에서 비와 코요태정도가 될지 의문스럽다.. 3위정도만 나와주더라도 .. 대상도 충분히 바라볼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며칠전 발표된 심수기준에서
작년 갤럽 60% 심사 20% 음반 20% 에서
올해 갤럽 50% 방송기여도 20% 음반 30% 이기 때문에.. (음반 20% 방송기여도 30% 인가? -_-
코요태의 KBS 컴백+ 각종 오락프로 출연 (만만치 않은 심사위원단) VS 비의 인지도+ 심사위원단 점수 + 풀하우스로 여파로 인지도 절정
결과적으로 이수영이 한발짝 더 물러나는 냄새가 풍긴다.
최종예측: 비 45% 코요태 35% 이수영 20% ▶ 비 50% 코요태 40% 이수영 10%
* MBC 10대 가수가요제
MBC 음악캠프 뿐만 아니라 이번 10대가수가요제.. 그리고 가요부분을 12월 31일 에 하는걸로 볼수 있듯이 음악에 대해 투자가 타 방송사보다는 좀 더 높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은데..
홈페이지를 가보니.. 10팀이 소개되어 있더군요..
어쨋든 MBC는 점수 발표뿐만 아니라 음악캠프에서도 볼수있듯이 심사기준이 딱 부러지는 방송사입니다. 제일 기대를 많이 거는 방송사이기도 합니다.
MBC에서는 이승철, 이수영, 코요태를 대상후보쯤으로 거론하는데.
이승철..
인연에 이어 올해 긴 하루로 인기를 얻은 가수이자.. 올해 최고의 기회라 할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승철은 예전에 11월 말에 올린 예상글에서 본상후보로 거의 커트라인에 넣었던 기억이 나는데 본인이 직접 밝힌 음반사서 콘서트장에서 팔기.. 로 인해 음반은 1위를 달리고 있고.
이승철의 기존팬들이 많아 인지도 쪽에서도 큰 손해는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방송횟수.. 111111 님과 다른 한분 이 대충 TV와 라디오 비율로 계산하신것을 보아하니 방송횟수도 1위네요.. ★ 한마디로 방송 음반은 만점먹고 들어가는 셈이죠 ★
더군다나 직접적 관련은 없지만 정희순위 연말결산에서 이승철 1위, 코요태 10위권 후반의 압박으로 인해 몇가닥 희망있던 코요태에게 더 부정적 요소가 될 듯 보입니다.
어쨋든 MBC 가 점수를 밝힌다고 하지만 이승철이 대상을 탄다고 하면 결과에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도 많을것같은데.. MBC 대상의 최고 관건은 ★이승철의 갤럽★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수영.. 이수영은 2003년도 갤럽에서 볼수있듯이 갤럽은 몇위인지 모르나 320점 정도 되었죠.. 올해 갤럽을 얼마나 만회하냐에 따라 달렸는데. 다른건 다 생략하고 이승철과 견주어 볼때 음반, 방송은 아주 약간 뒤쳐집니다.
하지만 작년 결과에 방송횟수 부분이 납득이 잘 안가는 분이 많던데.. 방송횟수도 무시할 수 없다고도 보여지고요. ★ 작년 이효리의 방송횟수에 심히 놀랐던 저로써는 방송횟수가 요상하게 나올지도 또하나의 큰 변수 ★ 라 보여지네요.
마지막 코요태.. 코요태도 MBC 10대가수가요제로 봐서 대상수상까지도 바라볼수 있는데.
위의 이승철, 이수영 경우와 마찬가지로 음반과 방송횟수는 이승철에 비해. 이수영에 비해 한 걸음 더 뒤쳐지는 정도입니다.
제가 MBC 10대가수가요제 갤럽 선정방식에 대해 확실히 들은 바는 없으나 상반기,하반기 집계를 따로 한다고 하는것 같은데.. 따로 한다면 코요태가 조금이나마 더 유리한 고지에 설듯.
따라서 MBC 의 관건은 갤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최종예측: 이승철 30% 이수영 40% 코요태 30% ▶ 이승철 40% 이수영 45% 코요태 15%
* 올해는 그야말로 진정한 나눠먹기라 생각됩니다.
뭐 나눠먹기라고 부정적으로 말하는데. 뭐 시청자로 하여금 작년의 몰아주기에 반해서 흥미를 일으킬수 있고, 또 SBS 빼고 나머지 두방송사는 나름대로의 기준에 따라 적용하니. 크게 나눠먹기에 부정적 뜻은 없다고 봅니다.
SBS에서는 작년에 MBC대상인 이수영한테 덩그러니는 물론이고 휠릴리로 뮤티즌송 한번 안줬는데 SBS 대상후보로 거론되는거는 당연히 있을수 없고.
KBS에서는 당일투표 갤럽에 의해 좌우되니. 투표결과에 비판이야 안가겠지만 대상결과는 인지도 많은가수쪽에 유리하고. 비판도 많을 것 같네요
MBC 는 나름대로의 심사제로 해서 그나마 말이 제일 덜 나올것 같네요.
한마디로 작년의 이효리 싹슬이와는 영 대조적으로 각 방송사 다 따로수상이 될듯 싶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SBS에서 보아가 수상한다면 신화 ,보아, 이수영, 비 까지 최다대상 수상이 나오겠네요.
출처:한터
※참고자료
한터 (음반소매 25%를 대상으로 한 전국 추정치 판매순위)
1위 서태지 7집
2위 이수영 5.5집
3위 엠씨더맥스 2집
4위 휘성3집
5위 박효신 4집
6위 코요태 6집
7위 SG워너비 1집
8위 이수영 6집
9위 신화 7집
10위 보아 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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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반협회 (음협회원인 유통사의 자발적 신고로한 판매순위)
1위 서태지 7집
2위 이수영 5.5집 (리메이크 앨범)
3위 이승철
4위 이수영 6집
5위 신화
6위 코요태
7위 엠씨더맥스
8위 신승훈
9위 동방신기
10위 보아,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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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레코드 (음반도매 40%를 담당하고 전국 52매장의 음반소매를 겸함)
1. 서태지 7집
2. 이수영 리메이크 앨범 5.5집
3. 신화 7집
4. 코요태
5. 이수영 6집
6. 동방신기 1집
7. 동방신기
8. 보아
9. SG워너비
10.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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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핫트랙 (대형음반소매점)
1위 서태지 7집
2위 김동률
3위 박효신
4위 휘성
5위 이수영
6위 김윤아
7위 신화
8위 보아
9위 클래지콰이
10위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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