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안녕하세요 억울함을 토로할 곳이 없어 오유 회원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위의 사진은 햇빛을 받았을 때 뿌옇게 되는 증상입니다.
8월 18일경에 기존에 사용하던 루마 ATR필름을 제거하고 부산 망미역 인근에 있는 레이노 공식 대리점에서 S7 35%와 15%를 시공 받았습니다.
시공 한 후 처음부터 위와 같은 증상이있어 필름이 아직 안말랐나 싶어 1주일정도 더 기다려봤지만 증상은 현재까지 똑같습니다.(폭염이였기 때문에 필름은 진작에 다 말른 상태입니다.)
육안으로 볼 때는 더 심하구요..
시공점과 본사측에서는 필름의 기본적인 특성이니 절대 환불을 해줄 수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상식적으로 시인성이 저정도로 안좋은데 계속 기본적인 특성이라고만 응대하는 레이노측에 상당히 화가 많이 납니다..ㅜㅜ
이 일 후에 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레이노와 타사 필름에서 위와같은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위와같은 부작용들을 미리 고지를 해줬다면 필름선택에 있어 더 신중했을텐데 시공 해버리고 모르쇠로 일관하니 혼자서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보이질 않습니다.
회원분들께서 보시기에는 어떤지 말씀 부탁드립니다..ㅜ
그리고 어느 기관에 문의를 하여야 하며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 까요..?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