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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6988
    작성자 : 완벽히AB형
    추천 : 238
    조회수 : 11559
    IP : 211.46.***.170
    댓글 : 46개
    등록시간 : 2016/03/29 17:27:09
    http://todayhumor.com/?panic_86988 모바일
    실제 겪은 기묘한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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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기증 나신다는 몇분을 위해 써보도록 하겠슴당~ㅋㅋ 
    사실 시간이 남아도는 징어라....하핳..ㅜㅠ

    그럼 이어서 나비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4년 뒤. 
    대학생때 겪은 기묘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다시 음슴체~^^



     #2. 고양이 이야기 /2



    지방에 살던 나는 운좋게 인 서울 대학을 붙었음. 
    부푼 마음도 잠시.. 자취방을 구하려했으나 
    지방과 달리 서울은 그 당시에도 집값이 내겐 아주 비쌌음.ㅜㅜ
    막상 입학날이 다가오는데 지방에서 서울까지 엄마랑 기차타고 왔다갔다 집구하러 다니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음. 

    어쩔수없이 학교는 다녀야겠고 여성 전용 고시텔에 잠깐 살았는데 누우면 끝인 1평반짜리 방이 너무 갑갑하기도 하고 옆방에 이상한 소음을 내는 -_- ㅋ 여자가 있어서 학교랑 가까운 동네에 단층 주택 원룸인데 보증금 500에 45만원짜리를 구하게 됐음. 


    그 집은 작은 마당이 있고 'ㄱ'자로 원룸이 두개로 나뉘어진 단층 주택이었음. 

     난 대문을 열자마자 왼쪽편 집이었고 꺾어지는 곳 나머지 원룸은 2년을 사는 내내 이상하게도 늘 비어있었음. 
    그래서 난 원룸이지만 마당딸린 주택 독채를 쓰는 호사를 누렸음. 

     마당에서 남 눈치 안보고 속옷 빨래도 척척 널고~ㅋㅋ 줄넘기도 하고 ㅁㅊ뇬처럼 춤도 춰재끼고 새로 사귄 대학 친구들도 불러 늦게까지 술먹고 (응?) 놀아도 씨끄럽다고 뭐라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짱 좋았음 ^-^)b ㅋㅋㅋ

    원래 처음에 혼자만의 자취방이 생기면 쓸고닦고 처음에는 잘 하지않음?ㅋㅋ (얼마간만~그뒤로 돼지우리ㅋ) 
    자취방 로망에 심취해 매일매일 쓸고 닦고 그럴때였음. 

    학교 안가는 어느 주말. 
    햇살이 유독 좋았던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날이었음. 
    현관문을 활짝 열어놓고 방바닥 청소하고 물걸레질을 하고 나니 노곤노곤 잠이 밀려왔음. 

    깨끗히 닦은 방바닥에 누워 나도몰래 살짝 잠이 들었나봄. 

      
    뜬금없이 생생한 꿈을 꿨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갈만큼 생생했는데..
    꿈에서도 나는 방바닥에 잠들어 있었고 유체이탈이라도 한것 마냥 마치 잠든 나를 내려다 보는 느낌이었음. 


     갑자기!!
    열려있는 문밖으로 갑자기 야옹~~하는 소리가 들렸음. 
    난 여전히 세상 모르게 잠들어 있는 상태였고 문밖에서 고양이 소리가 점점 가까이 들리더니 문 바로 앞에 소리의 정체가 보였음.


    소름끼치게 새까만 고양이..........
    희한하게도 가늘게 하얀 실눈을 뜬듯한 새까만 검정 고양이가 문바로 앞에 서서 날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음. 

    그러더니 소리없이 폴짝 문지방을 넘어 천천히 내 발쪽으로 다가오는게 아님?!!! ㄷㄷ
    뭔가 꿈에서 지켜보던 나는 위험하다?라는 느낌이 온몸으로 쫘르륵 왔음. 
    이 검은 고양이가 내곁으로 가까이 오면 안된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음.


    이건 꿈이다! 
    꿈에서 깨야돼!!! 
    깨야된다!!!!   

     
     난 머릿속에서 계속 꿈에서 깨라고 내게 다그쳤음.  
    하지만 정신은 또렸한데 몸이 안움직이는.... 깨고 싶어도 깰수가 없었음. 난 가위에 눌린거란걸 깨달았음. 

    그 검은 고양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걸어오더니 내 다리를 스쳐지나 등을 지나고 머리쪽으로 천천히 다가오는데....
    너무너무 소름 끼쳤던게 고양이 털 느낌이 생생하다는 거임!!!
    보드라운 털이 한올한올 내 맨살에 쓰윽 시치며 지나가는 그 생생한 털 느낌..........

    난 식은땀이 줄줄 나기 시작했음. 
    어느새 난 2인칭으로 지켜보던 시점에서 가위 눌린거라고 인식하던 그 순간부터 1인칭인 누워있는 나 자신 그대로 느끼고 있었음. 


     순간!! 
    내 머리쪽위로 다가오던 그 검은 고양이가 갑자기 캬아아앜~!!!! 하고 삵같이 거친 소리를 내기 시작했음. 
    그러자 바로 내 머리위쪽에 또 다른 고양이 소리가 났음. 
    똑같이 굉장히 경계하는듯이 날카로운 캬아아악~~~!!!!! 하는 소리....
    난 내 머리위쪽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싶어도 손가락 하나 꼼짝할 수 없어서 볼수가 없었음. 
    내 발끝만 본채 머리위쪽 소름돋는 소리에만 집중했음. 
      
    캬악~~캬악~~~ 하는 소리가 몇번 난뒤였음. 
    그 검은 고양이가 갑자기 쫒기듯 후다다닥 들어왔던 현관문쪽으로 나가더니 쓰윽 내쪽으로 뒤돌아보고는 어디론가 휙 재빨리 사라졌음. 

    난 다 끝난건가 싶었는데 내 머리위쪽에 뭔가 아직 있다는걸 감지했음. 

     
    아! ㅆㅂ 뭔지 몰라도 제발 꺼져라 쫌!!!!!ㅜㅜㅜㅜㅜ
    예수님!! 아멘!!! 부처님!! 나미아미타불!!!!! 옴마니반메홈!!!

     
    머리속으로 온갖 욕이란 욕은 다하고 온갖 신들은 다 불러모으며 정말 울고싶었음.
     

    그 순간 머리위로 골골골 대는 소리와 함께 야옹~하는 작은 소리가 들렸음. 
    난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음. 
    매우 익숙하고 편안해지는 느낌.....
    마치 우리 나비같은..? 
    나비야? 나비?!! 라고 속으로 애타게 외쳤음.  
    순간 내 눈앞에 언뜻 살랑거리는 노란색 줄무늬 꼬리가 보였음!!!
     
    그리고 눈이 딱. 떠졌음.....


    문을 열어놓은 밖은 조용한 마당이 보이고
    급히 위를 보았으나 내 머리위쪽엔 아무것도 없었음. 
    뭔가 홀린것처럼 머리위쪽 방바닥에 손을 갖다댔지만 온기라곤 하나 없었음. 
    땀에 푹 젖은채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다가 부스스 일어나 문을 닫음. 
    그리고 엄마한테 바로 전화해 이내 울면서 좀전에 있었던 가위눌림을 얘기했음. 
     
    엄마는 가뜩이나 서울에서 혼자 살던 딸이 걱정됐는데 초딩때 이후로 안눌리던 가위에 다시 눌렸다니까 더 걱정이 되셨나봄. 엄마가 올라갈까? 하셨지만 괜히 왔다갔다 힘드실까봐 괜찮다고 하고 며칠내내 불 환히 키고 겨우 잠듦.


     며칠 뒤 엄마는 절에 기도하러 갈일이 있으셨음. 
    당시 군대간 오빠놈이 전화와서 자신을 못살게 괴롭히던 선임을 한대 때려 영창가게 생겼다고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지 할말만 딱 하고 전화끊어버림. ㅁㅊ -_-;;;; (결국 영창안감. 선임도 잘못이 있으니 걍 없던일로하고 넘어갔다고 함ㅎ)

    너무 걱정된 엄마는 오빠놈땜에 제발 사고치지말게 해달라고 절에 기도라도 하러 가신거였음. 
    그러다 거기 절에 계신 스님이랑 이런저런 얘길 나누게 되었다고 함. 
    그러다 내 생각이 난 엄마는 그냥 내가 겪은 꿈 이야기를 하셨음. 

     스님이 한참 들으시더니 예전에 딸이 고양이를 키웠었냐고 물어셨다함. 
     그렇다고 했더니 그 고양이가 기특하게도 따님곁을 지켜준듯 하다고... 꿈에 나타난 그 검은 고양이는 떠도는 나쁜 잡귀나 액일수도 있는데 잠든 따님을 발견하고 해코지를 할려거나 몸에 들러붙으려했다가 키웠던 그 고양이가 막아준듯 하다고.. 하시며 허허허 웃으셨다 함. 

     그러면서 혹시 어릴때 딸이 가위에 자주 눌렸냐고 그래서 엄마가 숨을 못쉴정도로 심했었다. 숨을 넘어갈뻔한 적도 있어서 병원에 가봐도 별 이상이 없어서 이상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점쟁이한테가서 부적을 써서 내 방문앞이랑 창문앞에 붙여놓으셨다고 함.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가위에 눌리지 않았다고 했음. 
    초딩때 가위눌려 힘들었던건 생각나는데 부적은 나도 저때 엄마한테 처음 들었음.;;; 
    어릴때라 그냥 그게 부적이라고 생각안하고 집에 인테리어? 같은거라고 생각했음 ㅋㅋ

     암튼 스님은 절이든 교회든 좋으니 딸에게 기도를 많이 하라고 하셨다함.  
    스님이 농담인지 뭔지 따님은 고양이가 지켜주니 너무 걱정말라고 하시면서 껄껄 웃으셨다는데...;;; 
    그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길이 없으니... 
       
    암튼 그 뒤로 늘 나비의 영혼이 내곁에 머물며 나를 지켜준다고 생각이 들었음. 뭔가 모를 든든함까지 느꼈음. 
    집에 밤늦게 들어갈때나 아무도 없는 캄캄한 골목이 무서울때면 나비를 생각했음ㅋㅋㅋㅋ
    어쩔땐 술먹고 정신놓았을때 나비야~~나비야~~~ 돌림노래처럼 부르며 엉엉 울었다고 함. 
    대학때 한동안 별명이 나비효과였음. =,,=

    비록 꿈에는 계속 나타나질 않고 보고싶어도 볼수도 없지만. 아직까지도 늘 내곁에 머물러 있다고 여기고 있음. 
    이니, 꼭 그렇게 생각하고 싶음. 
    동물에게도 분명 영혼이 있을꺼라고.....



     + 

    이렇게 글 올리는게 처음인데 연속으로 이어쓰니까 
    오래걸리고 보통일이 아니네요;;ㅋ
    막상 쓰고보니 글재주가 딸려서 별일 아닌거일수도 있지만 제게는 나비와의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a
     
      
    다음번엔 기회가 된다면
    친구따라 처음 점집에 가던날 겪은 기묘했던 이야기를 써보도록 할게요~~~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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