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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2개월 가는김에.
20씩 적금넣고
한학기 등록금하나 벌고 왔어!
더 건강하게, 더 밝게 있다가 나올걸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가지고 나와서 너무 미안해
전역했습니다!. 바로 적금부터 찾으러갔네요 ㅎㅎ
다음년도 복학때 다 써버리고 없겠지만..
출처 | 내 67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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