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진짜 초등학생도 알아듣을수 있도록 간단하게 써주마. 1.성폭행은 '없었다.' 바보님이 경찰한테 물어보셧는데 경찰이 그런사건 없었대잖아.... 어? 아니 성폭행 사건같은건 애초부타 '없었고', 따라서 가해자도 '없고,' 피해자도 '없다.' 알아듣겟어? 쫄리면 그렇게 이야기한 경찰한테 따져...아니면 경찰이 거짓말햇다는거냐?
2. 바보님은 '제 3자' 가 아니다. 바보님은 이 사건에 관련된 증거..아니 최소한 처음에 메일 보낸사람이 증거라고 보낸걸받으신 분이고 신고도 하셧다. 즉 민원인이야. 근데 우리나라 법은 민원인에개 민원 결과를 알리도록 되어 있지. 즉 바보님은 '제3자' 가 아니라 사건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라는거야.
3. 그렇게 해서 나온 결론은 '처음애 성폭행 이야기를 꺼낸 여시가 거짓말을 햇다.' 라는거야.
상식적으로 이거 말고는 답이 없잖아? 사건도 없고, 피해자도 없고, 가해자도 없는데 혼자 성폭행은 있엇다고요!! 하는사람말을 믿을래? 아님 직접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과 통화해서 그란거 없엇다고 대답을 들은 경찰말을 믿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