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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 펜데믹이 선언된 상황에서도 일본정부의 소극적 검사방침은 유지
- 심지어 입원후에도 검사를 하지않아 사망자 발생 -_-; 사후에 검사, 사망자와 연관된 감염사례 속출
- 며칠전 삿포르 라이브 바에서 40명 집단감염때 감연된 60대 직원의 딸과 인터뷰
3번의 병원과 보건소를 갔지만 코로나 검사는 받을수 없었고 결국 어머니도 걸을수 없을정도 쇠약한 상태,
결국 가족전체 감염.
- 효고현 80대 남성 사망, 이남자는 무려 지난달 28일에 발열검사후 입원 결국 3월10일 사망 .
문제는 입원기간 내내 코로나 검사 전무 -_-; 결국 추가감염자 발생.
- 일본 에히메 현 3개복지 시설에서도 45명 집단 감염사례 발발
어이없는건 집단담염에 따른 전수 검사는 없슴 -_-;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일.
출처 | 이종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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