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결혼준비 시작할 때는 언제 4개월 지나서 디데이가 어나 싶더니
오늘이 그날이군요...ㄷㄷㄷㄷㄷㄷ
자게에 이 글이 올라갔다면
도망가 마지막기회야~
다시생각해봐~ 라는 리플들이 달렸겠죠ㅋㅋㅋㅋ
역시 결혼식... 신랑은 대략.. 결혼식장에 깔린 카펫이나... 풍선장식쯤의 존재감이라능...ㅠㅠ
ㅋㅋㅋ 나와서 카톡질 전화질 한시간째인데... 웨딩샵에서 그 어느 누구도 신경을 안써요ㅋㅋㅋㅋㅋㅋ
먼저 가신분들 일단 존경하고....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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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16 09:37:36 110.70.***.171 자퍽현
560244[2] 2015/05/16 09:48:03 211.211.***.125 왕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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