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975년 8월부터 1978년 2월까지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 3특전대대에서
팀원, 행정요원, 혹은 참모부 간부로 근무했던 문재인의 동료 12명이 모였다.
시도때도 없이 문재인에게 종북프레임을 뒤집어 씌우는 기득권에 행태를 보다못해
20대 국방의 의무라는 부름을 함께 받았던 친구들이 진실을 증언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나는 문재인이란 친구가 대통령 감이 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문재인은 남 위에 군림하지 않고, 남들에게 눈물나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오늘도 돕고 있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수고하는 사람"
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듯, 문재인을 위해 용기를 낸 12명 동료분들께 박수를 보낸다.
|
|
|
● 군대 피하는 사람들이 종북입니다.
● 방산 비리 사범들이 종북입니다.
● 국민을 편 갈라서 분열시키는 가짜 보수 세력이 종북입니다.
● 특전사 출신인 저보고 종북이라는 사람들이 진짜 종북입니다.
- 2016년 12월 26일,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제2차 포럼 기조 연설 中
출처 http://blog.naver.com/changnam6950/220932316940
출처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36590617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