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에는 여성분들께 인기가 없었는데요 30대가 되니 갑작스레 여복이 터지네요 ㅠㅠ(기쁨의 눈물) 다들 결혼할 나이들이 되니 나한테까지 기회가 오는건지ㅎㅎ
아무튼 소개팅 2개나 있던거 다 깠습니다ㅎㅎ 썸녀가요 무려 제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입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동갑이에요) 단아하면서 섹시하고 귀엽고... 외모적으로는 제 친구말이 평생 쓸 운 이여자한테 몰빵한거 같다고 할 정도입니다 너무 예뻐요 성격도 무지 밝고...학원에서 공부하며 자기 개발도 열심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