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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게이트'에 따른 탄핵 정국을 초래하는 데 가장 큰 책임집단으로 지목된 새누리당과 '친박'(친박근혜)계가 급할 때는 '대국민사과'와 '반성'의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이제는 '반성'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이들은 촛불을 폄훼하고 공격하고 나섰다.
이와 동시에 새누리당은 "탄핵 기각"을 요구하는 '태극기집회'를 애국세력으로 추어올리고 있다. 이는 '조기 대선' 정국에서 박 대통령 동정 여론에 기대 재기를 모색하는 한편, '황교안 띄우기' 통해 전통적 지지기반인 우익세력의 결집을 꾀하고자 하는 노림수로 보인다.
아래 기사참조.
출처 | http://www.vop.co.kr/A0000112123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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