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인재영입 박차..'親文없는 7인 공동선대위원장 체제' 가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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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를 읽고 착잡했습니다. 저 기사에 댓글을 보십시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누구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지..
친문,친노가 문제인 것처럼 언론과 여권,야권, 민주당내 반문,반노들이 공격한다고 공격을 피하기 위해
지구끝까지 도망갈건지. 이제는 그 모든 세력들을 피해야 할 이유도 없고 상황도 달라졌습니다.
반드시 문재인이 될텐데 대체 왜 선대위원장 7명 단한명도 친문을 넣으면 안되는겁니까?
도대체 한뼘도 정당하지 않은 반노,반문의 공격의 명분에 왜 맞춰줘야 합니까?
그런다고 그들이 공격을 멈춥니까?
이해찬의원 왜 선대위원장에 들어가면 안됩니까?
지난 대선 안철수측때문에 이해찬의원 아무잘못도 없이 팽 당했습니다.
한번도 패배한적 없는 이해찬, 선거의 달인 이해찬이 왜 문재인 선대위원장이 되면 안됩니까?
그런다고 반문,반노가 문재인 도와줍니까? 등에 칼 안꽂나요? 대체 왜 이래야 하는지 정말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제까지 참아왔지만 이제는 안됩니다.
이해찬의원 선대위원장 넣어주십시요. 솔직히 7인체제 필요없이 이해찬 혼자해도 일당백입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있는 친문,친노 색깔빼기 작업 중단해주십시요.
아래는 조기숙교수와 김어준 대화 녹취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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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진보언론의 노무현,문재인에 대한 공격과 이중잣대에 관한 얘길하고 난후
조기숙: 문재인 후보도 이중잣대의 내면화가 되어있다. 철저히 내면화해서 친노 다 해체했어요.
김어준: 그래도 상관없어요. 그래도 욕먹어요. 옳건 그르건 그 공격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거에요.
실제로 주변의 사람들 다 쳐내고 자기사람이 별로 없어요. 패권도 없어.
조기숙: 이런식으로 가면 대통령이 되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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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들의 공격 무시해야 됩니다. 국민들이 친문이고 친노인데 뭐가 무서워서 뒷걸음질 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