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도 없고.. 해본적도 없이 매일 당하기만 하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아군에게 등에 칼을 맞고도 웃는 사람들..
문재인의 사람들... 패권을 해보기나 하고 그런말 들으면 덜 억울할것 같다..
왜 맨날 .. 친문이 양보해야하나.. 왜 친문이 맨날 당해야만 하나..
더구나 적군도 아닌 아군에게..
난. 강한 모습을 보고 싶다.. 이정도 참았으면.. 이정도 기다렸으면.. 충분하다 본다..
국민이 준 칼로... 권리당원이 준 칼로... 적군이던..
내부의 적이던.. 시원하게 한번 칼춤좀 춰라..
지지하는 사람 답답해 죽것다.. 진짜.. ㅜㅜ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2/02 16:52:00 121.169.***.29 lock301
706320[2] 2017/02/02 16:55:58 49.164.***.12 불꽃남부활MDR
628763[3] 2017/02/02 17:00:45 203.255.***.212 파리대제
59342[4] 2017/02/02 17:04:06 211.46.***.62 드량
696127[5] 2017/02/02 17:05:09 211.58.***.180 장난이었어
371489[6] 2017/02/02 17:05:15 220.93.***.192 nfick
735802[7] 2017/02/02 17:05:33 203.239.***.65 살아져
199374[8] 2017/02/02 17:06:57 1.210.***.2 MBC8뉴스
167187[9] 2017/02/02 17:10:58 182.211.***.111 cobain
273427[10] 2017/02/02 17:12:10 122.34.***.215 nabitte
70826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