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나서 그림 관련 게시글 두개 올렸는데 두개 모두 베오베까지 가는 영광을 맛보았어요 ㄷㄷㄷ
그냥 타이밍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보다..
두 게시물 모두 댓글이 백개 이상씩 달리더라구요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ㄷㄷㄷ
근데 성격상 가급적 모든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달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스르륵에서 활동할때도 200개 이상의 댓글들을 꼬박꼬박 달기도 했구요
그런데 오유에서도 그렇게 달려고 하다보니, 힘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대댓글 기능이 없다보니 글 하나 확인하고, 답글달고, 다시 글 하나 확인하고 답글달고 하는데 우왕..;
결국 3일만에 답글을 다 달긴 했는데 ㄷㄷㄷㄷㄷㄷㄷ
댓글다는데 힘이 다 빠지더라구요 ㅎ ㅜㅜ
생각보다 닉네임언급은 크게 힘들지 않더라구요
답글을 위한 닉언급 정도는 괜찮다고 하셔서 ㄷㄷㄷ
암튼 이 새벽에 뻘글 한번 써봤어요 ㄷㄷㄷ
적응하기까지 꽤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ㄷㄷㄷ
그림그리기, 음악듣기, 영화보기,자전거타기, 사진찍기
등등을 좋아하는 줏대없는 남자 ㅇㅁㅇ!
http://rgb9.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