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잠깐 눈 좀 풀고 가세요^^
요번거는 후방까지 신경 쓸 정도는 아닐겁니다.
전편 2개와 비교해서 보시면 재밌을 겁니다.
망원들고 가서 찍는 이유 중에 하나 입니다.
레이싱 모델분들이 잠깐 프로 모델을 잊고 자기를 놓는 순간이 있습니다^^
단 자기한테 몰린 카메라가 적어지면~~~그때 저는 딱!!!!!!
자 시작합니다!!!!!
언니 저 아재 멋있다. / 어디 어디 어디? 죠기~~~~~ 어디보자~~~ 음~~~
이씨~~~~ㅡ.ㅡ
죽을래...ㅡ.ㅡ
^-------^ / 만지지마...ㅡ.ㅡ
아는 아재 발견(실제로 모델분과 친분이 있는 아재들이 많습니다^^사진찍다 안면 튼 경우도 있고^^)
또 왔어요 아재?
이눔의 인기는...
그래도 반가워요^^
사이드 미러에 화장도 확인하고
코 파는거 찍으면 화도 내다가도
어제 달리셨는지 졸고 계십니다^^
언니 저 아재 괜찮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내가 또 속을 줄 알고~~
언니 내가 웃긴 이야기 해드릴까요?
깔깔깔깔깔
서로 화장도 체크 해 주고~~
머리도 만져주고~~
즐겁게 일합니다^^
저런 모습을 사진에 담는게 저는 더 좋습니다.
재미 있으셨나요?
사진 모이면 다시 오겠습니다.
좋은 꿈들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