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대통령 되기 전의 한나라 2007년 이명박, 박근혜 경선에서 박근혜는 경선룰가지고 왈가불가 했지만
결국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선에서 경선룰을 정했습니다,
박근혜는 대의원에서 우위를 이명박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는데
박근혜는 대의원의 비중을 30%에서 20%로 줄이고 그 대신 절충안인 당원 비중을 20%에서 30%으로 늘려주는
합의를 하고 결국 줄어든 대의원 비중을 극복하지 못하고 2천여표로 2007년 대선후보를
이명박에게 넘겨 줍니다,
그때는 누가 나와도 대통령되는것은 따놓은것이죠,,,
누구인들 대통령 욕심이 없겠습니까?
지금 갈려져 나온 새누리와 바른당 사람들 그떄도 친박, 친이 열나게 싸우고 했지만
역선택의 우려와 당내 민주주의를 위해서 오픈프라이머리를 철저히 배제 시키고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우선의 목표는 정권교체로 확인하고 서로 타협하고 만든 경선룰로
이명박이 대선후보로 됩니다,
물론 박근혜가 끝까지 대의원 30%를 고집했으면 이명박 대신 먼저 대통령이 될수 있었죠.
지금 더민주 후보를 보면 기도 안찹니다,
왜 더민주가 지금까지 선거에서 패배할수 밖에 없었냐라는 질문에는
바로 2007년 한나라 경선과 현재의 더민주 경선룰을 비교하면 확실히 나타 납니다,
어떻게 경선룰 가지고 서로 대화하고 타협할줄 모르고 말도 안되는 완전국민경선제 주장과
새누리에서 갈려져 나온 기름바른것들과 공동정부 하자고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여.
그런 인간들 최소한 2007년 이명박, 박근혜 보다 못한 인간들입니다,
또한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에 동조하는 사쿠라 더민주 의원 나리들도 똑같이
그때의 한나라 의원들보다 못한 것들입니다,
어떻게 당원 무시하고 당내 민주주의도 지킬줄 모르는 것들이 대통령하겠다고 폼잡고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수십명의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주장하는가 말입니다,
이것이 그동안 한나라에 비해서 더민주가 정권을 잡지 못한 이유입니다,
남에게는 민주주의를 요구하면서 자기들은 민주주의를 어기는 가짜 민주주의자들입니다,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 그리고 그에 동조하는 것들 모두 가짜 민주주의 자들입니다,
이것들은 공공의 이익을 개인의 사리사욕으로 채우는 최순실과 하나도 다름없는 것들이죠,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죠,
왜 절을 탓합니까?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은 잘들어라,
니들 뜻을 잘 펼칠수 있는 곳을 제발 끄지라,,,
너거들은 이미 가짜 민주주의자들이다.
그리고 더민주에서 계속 혼란을 가중시키면 그 댓가는 반드시 돌려 받게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