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한 시선-
이재명의 깜짝출현과 동시에 나는 사이다같은 발언에
잠깐 불같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가 철거민과 형수쌍욕논란에 갸우뚱하지만 그래도 속시원한 발언에 그럴수도있지 하게된다. 그러다가 형수쌍욕과 철거민 등..과거논란들을 편파언론과 1인미디어를 통하여 상세히 접하게되면서 이재명 실망인데? 우리가 속고있는것아닌가?속는것일수도 있겠다. 또는 속았다!가 돼버린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지나면서 상세내막을 어느정도 알게되면서 다시 좋아지게된다. 그렇지만 불같은 사랑은 이미 식었다. 좋아만한다. 이와중에 비열한 알바놈들이 틈을 파고들며 분탕질을 시작한다. 실망감은 여기까지다. 이재명이 과거에 부당함과 싸워왔던 진실들은 변하지않는다. 이재명에 대한 존경심은 이러한 심리풍파를 겪으면서 조금은 단단히 고정이 된다. 견고해진다. 문재인이나 이재명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못하는 사람들일수록 편파언론에 속기가 쉽다. 알바들과 뒤섞여서 기사제목만 보고도 욕을하려고한다...이러지말자. 문재인과 이재명을 분리시키는것도 분탕질이다. 두 후보사이엔 아무문제가 없는데 지지자들끼리 싸운다. 말이 지지자이지 그사람들의 실체를 확인해보면 일베성향을 가진자들이 꽤많다 . 분탕질이다. 이런 분탕질에 간혹 휩쓸리는 실제 문재인 이재명 지지자들도 보인다.제발 댓글부터 달지말고 확인을해보자. 참고로 나는 아직 정하질못하겠다. 문재인 이재명 다좋다. 너무좋다 .문재인에 대한글이 아닌건 이재명에대하여 안좋은 댓글들이 더많은것에 씁쓸하기때문이다
반말 죄송합니다. 신의한수 보고 왔는데 뇌가 정상이 아닌 사람들과 댓글전쟁하다보니 답답하여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