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스스로를 고장이 난 불량품이라고 여기며 방 안에서 유령이 되어버린, 어리고 여린 자신을 위로하는 노래입니다. 원망하듯 터지는 후렴이 듣는 이의 가슴을 저미게 만드는 눈물과도 같은, 마술 같은 곡입니다." - 국카스텐
(국카스텐 1집 앨범 Guckkasten 위키백과 참조 http://ko.wikipedia.org/wiki/Guckkasten )
주관적인 평이지만 국카스텐 노래 중에 가장 소프트하고 모던락에 가까운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방에서 국카스텐 노래를 듣고 있으면 누나들이 다른 노래는 시끄럽다고 하거나 별반응이 없는데 이 노래만은 좋다고 하기도 하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