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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도 어느정도 했고.
재밌다길래..
보러갔는데;;
2000년대 초반도 안쓸 CG..
아무것도 없는 내용..
그저 박보영하고 송중기 얼굴보러 보는 영화인가?
그 돈 그 세트로 2시간짜리 예능을 만들었다면 더 재밌었을듯.
그 어떤 감동도..
그 어떤 재미도 못느낀 영화였다.
송중기 얼굴이 보고싶으면..
차라리 차칸남자를 보세요.
박보영이 보고싶으면 과속스캔들을 다시보세요.
그 어떤 영화도 왠만해선 다 재밌게 보는 성격이지만..
이걸 보고나서 느낌은 구타유발자를 보고 난 뒤 느낌과 비슷하다..
왜 봤지? 이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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