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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시원한 액션에 제가 좋아하는 뱀파이어물인지라 나름 재밌게 봤네요
무엇보다 제가 본 뱀파이어물 중에서 블레이드 같은건 뱀파이어 헌터란 것이 나왔다는게 신기했습니다..
미국사의 남북전쟁 발발 전후의 시대 배경을 다루면서 그때 당시의 실감나는 상황도 보여주고
마지막에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도 감동적이고 좋더군요..남들은 그저 그런 할리우드 액션물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나름 유익하고 재밌게 봤던 영화였습니다.무엇보다 링컨이 뱀파이어 헌터였다는 기발하고
독특한 발상이 좋았네요.특히 다른 뱀파이어물과는 달리 이 영화에서는 뱀파이어들이 햇빛에 적응하고 몸을
투명하게 만들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이 점이 어찌보면 너무 비현실적이고 유치해 보인다는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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