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가 지금 jtbc가 오늘 해명한 것이 또 조작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 근거로 든 것이 경향신문이 18일에 보도했다는 기사를 들고 나오네요. 사무실에 경향신문이 18일에 찾아갔는데 사무실은 텅비어 있었으며 서류나 책상 등이 하나도 없었다고 서술하는 부분이 있네요. 이부분을 가지고 알바들이 물고 늘어지고 자기들끼리 역시 조작질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승질이 나서 죽겠네요. 어떻게 반박해야 하죠?
요약 1. Jtbc 뉴스룸에서 18일에 더블루케이 사무실을 제일 먼저 찾았다. -> 박사모 주장: 경향신문도 18일에 갔다. 그러니까 구라다.
2. 원목 책상 하나가 남아있었고 그 책상에서 태블릿 피씨와 서류 몇가지를 발견했다. -> 박사모 주장: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18일에 그 사무실을 찾았을 때 아무것도 없었고 책상과 서류도 없었다고 기술함. 따라서 조작질이다.
3. 사무실은 중개인이 언제든지 올 정도로 열려 있는 상태였다.
-> 박사모 주장: 경향신문 보도로는 사무실은 굳게 잠겨있는 상어였다고 함. Jtbc가 갔을 때만 열려있었단 말인가?? 라고 주장
아래는 해당 경향신문 기사주소입니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10182017001
출처 |
네이버댓글 및 일베, 박사모 등의 조작주장 글 보고 열불터진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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