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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panic_80876
    작성자 : 익명762
    추천 : 18
    조회수 : 2417
    IP : 182.214.***.17
    댓글 : 23개
    등록시간 : 2015/06/17 23:09:28
    http://todayhumor.com/?panic_80876 모바일
    -찾아가세요^◇^-닉네임을 공포로 그려드립니다2
    ※이 그림은 픽션입니다.
    혐오 요소가 있습니다.
    ※존못주의
    ※눈 아픔 주의
    ※오타+문법의 이상함 주의
    ※스크롤 주의
    ※닉언급 주의

    ※ 죄송하지만, 지금은 신청기간이 아니여서 


    신청은 안받습니다^^;





    지난 글에서 신청해주신 분들 중 못 받아가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일단 저번 글(15.5.25에 작성한 글)에서 계속 7:00 PM  쯤에 그림을 올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좀 이틀에서 사흘정도 늦어지긴하지만 계속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순서는 신청하신 분들 부터 입니다.


    30번부터 38번까지 Ctrl + F 로  닉네임을 검색하시면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1433497047.17.png

    30. 불량식품
    =그들에겐 인간의 신체는 간식입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먹고있는 모습입니다.





    1433497066.17.png

    =그의 모습은 점점 악마와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그는 이제 순수한 눈물을 흘릴 수 없게 됩니다.





    1433663810.17.png

    32. 유토콩

    =유토는 콩을 정말 정말 싫어한답니다. 그날은 정말 먹기 싫은 콩을 억지로 삼켜먹었습니다. 
    콩은 밤사이에 무럭무럭 자라나 유토의 몸을 차지해 버렸답니다.





    1433845163.17.png

    33.وظ
    =싸늘해진 그의 손아래에는 그의 목숨을 가져간자에 대한 실마리가 적혀져있었다.





    1434028219.17.png

    34. 엽쇄삽입마
    =그거 아니? 너가 도말갈 수록 내가 더 흥분한다는걸? 어디 한번 도망가 보렴





    1434258343.17.png

    35. 모데킹
    =원래 생긴게 박력이 넘친 아이여서 귀엽게 그렸습니다. 뿌잉뿌잉.





    1434258389.17.png

    36. 파란스타킹
    =그녀는 학생인듯 보였고 치마아래에 있어야할 다리는 보이지 않았다.





    1434258490.17.png

    37. 제주 흑돼지맛
    =아주 맛이 좋다고 생각해 너는 어떻게 생각해? 아, 미안 이거 너의 다리 였지?





    1434548327.17.png

    38. 눈사람이야기
    =구름 속이 있을 때 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거든? 그랬더니 그가 나의 소원을 들어 줬어! 내안에는 이제 사람이 있으니깐 정말로 눈사람이 된거야! 난정말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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