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20대 남성들은 권리없는 의무로 인하여 병력의 유지를 위하여 현역이 아닌 다른 판정을 받아야 하는 병력들이 강제로 현역을 가게 되는 상황에서 의무없는 권리를 누리면서 스스로 약자코스프레를 하면서 자신들의 이권과 권리를 탐욕스러운 아귀처럼 챙기려드는 모습을 보면은 이 나라에서 남자로 태어나는거 자체가 죄악이라 느껴지네요. 머만 하면 참아라 남자가 되서 이정도는 해야지 등등 이미 깨진 성역활을 강요하면서 누릴걸 다 누리는 여성들은 어머 여자한테 왜 이런걸 시키세요? 혹시 이상한 사람이세요. 하고 이렇게 만들어 버리고 있는 사회가 비정상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또한 권리없는 의무를 이행했는데 돌아오는건 군바리 군무새 등등 다양한 멸칭과 집지키는 개 취급을 당하고 하는데 누가 의무감과 내가 나라를 지킨다는 사명감이 들까요. 특히 남성 여성 따질거 없이 대민지원가면 노예처럼 부려먹고 하는 이 지옥같은 나라에서 군인이라는거 자체가 죄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유리천장만 깨부시려하지 유리바닥은 끝까지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면 참 쓰레기 같다고 느껴지네요.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의무를 이행해야하는데 의무의 이행없는 권리를 가지기 위해 아득바득 우기는 모습을 보면 지옥도 받아들이지 못할 종자들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러면 양성징병하면 성군기 문제가 생길건데 어떻게 할거냐 하면은 여군 간부 및 부사관들이 많으니 그 여군과 여성징집으로 인해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병사들과 같이 편성하고 부대를 만들고 피복등은 이미 여군(현재는 간부)들이 있기에 그 규격에 맞추서 하면 됩니다. 이미 준비되어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또한 인구절벽으로 인하여 병력자원이 부족하고 현역에 부적합한 남성들 대신 신체검사를 통하여 명확한 기준을 통하여 현역에 복무할수 있는 여성들을 가려내어서 군복무 시키면 군 내부적으로 문제가 개선될 여지가 만들어질것입니다. 그러니 의무없는 권리를 이때까지 누렸으면 이제 의무를 이행하여 권리를 가져가고 동등한 위치라는걸 확신시켜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