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둘을 비교대상으로놓을수도없고 놓아서도안된다고생각해요
일단 저 이야기나온 시작지점은 저도모릅니다만 이유야어찌되었든 같은 대상으로보다뇨
저도 군대병장으로 무사히 전역했고 군대에간게 억울하다는생각은 인간이니해본적없다고는 말못하겠습니다.(사실지금도억울)
그러나 군대는 그저 의무이고 희생이지만
임신은 의무도아닐뿐더러 희생이라기보다 사랑아닙니까 어느 부모님이 자식을낳고 희생이라고 말합니까
둘은비교대상이 아니라고생각해요
프로불편러라고 생각하실수도있지만 둘을 비교하는사람들과 동등한위치로 자신을 깎아내리지않으셨으면 좋겠슷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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