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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대표실에서 조원진ㆍ이장우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함께 대통령 담화를 시청했다. 이 대표는 줄곧 굳은 표정으로 박 대통령의 입장을 지켜보다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발언을 할 땐 메모지를 꺼내 뭔가를 메모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대표는 또 박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정치권에서도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호소한다”고 담화를 마무리하자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눈시울을 약간 붉히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6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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