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것이 알고싶다와 기타 다른 전문가의 분석을 봤을때...
박근혜가 청와대에 들어가것은 10대초 국민학생일때....
그때부터 학교외 생활이 별로 없었기에 사회화가 덜이루어진 것이 아닐까...
그래서 자기만의 세계가 전부인 것으로 생각, 사실상 사회적 인지와 판단능력 등이 10대에 머물러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그래서 청와대는 내집이고
대통령은 내 가업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어떤 포부와 이상이 있어서 대통령은 한 것은 아니라는 것...
3.그래서 종합해보면...
박근혜가 아이처럼 드라마에 몰입하는 것이 이해가가며
그저 대통령 해야지..하고 그자리에 올라가서
무엇을 해야하는지.....어떻게 해야하는지....모르니 손놓고 드라마나 보면서 최씨일파에 맡긴 것은 아닐까...
4.이 수준에서 봤을 때...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게 확실하고요(그래서...뭘 잘못했냐는 말이 나온거죠)
육영재단에서도 이랬을 것이기에 07년 대선 토론에서 문제없었다고 한말은..
거짓말이 아니라 그게 박근혜의 인식이라는 것을 알 수있죠...
5.그리고 예전부터 든 생각인데 말입니다...
박정희랑 최태민이 닮았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하는 짓말고 외모요....
육영수와 박근혜 둘만 아는비밀...그게 둘의 비밀이 아니라 가족사적인 비밀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