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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수석은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지난 21일 밤 법무부장관의 사의가 전달돼 고민을 했다"며 "청와대 민정수석의 역할이 사정을 총괄하면서 대통령을 올바르게 보필해야 하는데 제대로 기능과 역할을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남들은 청와대가 불타는 수레라고, 빨리 나오라고 하지만 그런 이유로 사의를 표한 것은 아니다"라며 "당초 관직에 대한 욕심으로 청와대에 들어간 것도 아니다. 어려울 때 국가가 호출하면 부름에 응답하는게 공직자의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112313475856012&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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