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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가 나이로 따지면 아직 10대중반정도의 나이로 볼수있을텐데.
한참 자신이 원하는것을 찾을수있는 기간이잖아요.
영상에서는 민페를 끼치는게 많기는 하지만 그러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내용들인데 저는 왠지 그런 CMC들을 보면서 부러운 감정이 너무
크더라고요.
저도 다시 어려지면 제 꿈을 정말로 찾아다니고 싶습니다, 정말로요.
그리고 이퀘스트리아는 직업자체에 귀천도 없으니까요, 음..............................
제가 하고자 하는일에 주위에서는 열심하라는 말을 하기는커녕 그시간에 공무원시험이나보라는 말이 더많으니.
3D가 뭐 어떻다고 자꾸 그러는건지....
저희 부모님도 그러시더라고요 , 공무원 하지않겠냐고..
에휴 모르겠습니다, 오늘따라 술을 마시고싶지만 제입에는 에너지드링크만 들어가네요.
3일만에 샤워하고 쓴글입니다.
움짤이 가능한게 없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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