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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 http://www.fimfiction.net/story/248728/the-folly-of-celestia '셀레스티아의 어리석음'
셀레스티아가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터질 때 거의 방치 수준으로 트와일라잇에게 일을 맡기는 데에 대한 비판과 이에 대한 반론을 주제로 다룬 팬픽입니다.
흥미로운 주제라서 제 1순위로 잡았습니다. 보통 팬픽에서 셀레스티아의 책임유기는 비판을 받았으면 받았지, 변론을 받는 경우는 드문지라...
제 2 : http://www.fimfiction.net/story/239908/finding-the-spark-within '내면의 섬광을 찾아서'
제가 요세 주로 빨고 있는 선셋이 등장하는 팬픽으로, '이퀘스트리아 걸즈' 이후 '레인보우 락' 이전의 시점을 배경으로 삼고 있는 팬픽입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중편으로 이퀘걸 사건 이후로 평판이 나락으로 떨어진 선셋 쉬머가 어떻게 인간 세상의 다섯명과 친교를 쌓게 되었는지, 어떻게 다섯 명 전부와 육체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는지를 다룬 팬픽입니다. 어떻게 보면 전에 번역했던 팬픽 '갑작스런 불장난'의 선셋X나머지 다섯 버젼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아무래도 이게 가장 몰표를 받을 것 같지만 넘어갑시다. 이거 3장은 오유에는 못 올릴듯.
제 3 : http://www.fimfiction.net/story/246663/why-question-everything '왜 자꾸 질문질이야..'
'레인보우 락'이후 힘을 잃게 된 아리아 블레이즈가 평소에 자주 다니던 커피숍으로 가면서 일어나는 일들과 깨달은 일들을 다룬 약간 잔잔한 일상물입니다. 인간 세상의 트와일라잇과 코코 폼멜이 등장합니다.
아리아 블레이즈가 주역으로 등장하는 팬픽은 꽤 흔치 않은데다가, 잠깐 짬을 내 번역하기 편한 단편이라서 후보에 올렸습니다. 이것 말고도 아리아가 주역으로 등장하는게 있긴 있는데, 무지막지하게 긴 장편이거든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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