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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燃えている。ソウルでは朴槿恵大統領の退陣を求める20万人規模のデモが発生し、支持率は歴代最低の5%にまで低下した。支持率が下げ止まらない理由を、産経新聞ソウル駐在客員論説委員の黒田勝弘氏が解説する。
한국이 불타오르고 있다. 서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원하는 20만명인의 규모가 발생하고,지지율은 역대최저의 5퍼센트까지 저하되었다. 지지율이 떨어지는것을 막지 못하는 이유를 산케이신문 서울주재객원논설위원의 쿠로다씨가 설명함.
20만명????? 으음??? 응 그래..서울살아도 모를수도 잇지 ㅎ 쿠로다씨 설명 해보아요~
「縁故社会の韓国で珍しくクリーンな政治家として登場した朴槿恵が、裏では友人である崔順実(チェスンシル)に数々の便宜をはかっていた。韓国人が最も嫌うのが今回のようなコネ絡みのスキャンダルです。朴槿恵に裏切られたという恨みと、大統領とのコネを最大限に利用した崔順実への嫉妬心で、韓国国民の怒りに火が着いた」
[연고사회의 한국에서는 드물게 클린한 정치가로써 등장한 박근혜가, 뒤에서는 친구인 최순실에게 많은 편의를 주었다. 한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이번과 같은 연줄이 얽힌 스캔들 입니다. 박근혜에게 배신당했다는 원한과, 대통령과의 연줄을 최대한으로 이용한 최순실에게 질투심으로 한국국민의 분노에 불이 붙엇다]
클린한 정치가??? 창을 닫아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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