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글쎄...
나도 참 모르겠다.
이게 도무지 무슨 팔자인지...
장준하의 아들로 태어나서...
이 새벽,
나라 걱정에 눈물 뚝뚝 떨구며 스쿨 버스 운전하러 가야 하는 것이...
아무리 그래도 난 한 가지는 안다.
“못난 조상이 되지 말자”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