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과자의 허벅지에 끌렸단 사실을 자각한 작성자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청소년이 정의를 말하지 않는 사회는,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는 사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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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8/28 22:34:41 182.208.***.163 노란글씨
511411[2] 2014/08/28 23:37:57 123.199.***.182 고자바트
456186[3] 2014/08/29 01:32:50 122.32.***.181 ArianaGr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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