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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778302
    작성자 : 레인보
    추천 : 0
    조회수 : 776
    IP : 126.205.***.15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8/14 12:58:25
    http://todayhumor.com/?freeboard_778302 모바일
    絢香(아야카) 三日月(초승달)
    http://youtu.be/wHw6W4BznTM
    가사  絢香の「三日月」歌:絢香 作詞:絢香 作曲:絢香・西尾芳彦 ずっと一緒にいた 二人で歩いた一本道 二つに分かれて 別々の方歩いてく 寂しさで溢れたこの胸かかえて 今にも泣き出しそうな空見上げて あなたを想った… 君がいない夜だって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君も見ているだろう この消えそうな三日月 つながっているからねって 愛してるからねって  冷えきった手を一人で温める日々 君の温もり 恋しくて恋しくて どれだけ電話で「好き」と言われたって 君によりかかる事はできない 涙をぬぐった… 君がいない夜だって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今度いつ会えるんだろう それまでの電池は 抱きしめながら言った あなたの愛してるの一言  君がいない夜だって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君も見ているだろう この消えそうな三日月 つながっているからねって 愛してるからねって  三日月に手をのばした 君に届けこの想い

    언제나 같이 했던 둘이 걷던 외길. 
    둘로 나뉘어 각자의 길을 걷는다. 
    외로움으로 가득한 이 가슴 안고
    지금이라도 울어버릴듯한 하늘 바라보며 
    너를 생각했다. 

    '네가 없는 밤도
    그렇게 no more cry 이제 울지않아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강해질 거라고'(후렴 3번)

    너도 보고 있겠지. 
    이 사라질것 같은 초승달. 
    "이어져 있으니까"라고.   "사랑하고 있어"라고. 

    얼어버린 손을 혼자 녹이는 나날들. 
    너의 따스함 그리워서 그리워서

    얼마만큼 전화로 "좋아해"라고 들려줘도
    네게 기댈수는 없어. 

    눈물을 닦았다. 
    반복1

    이제 언제 만날수 있을까. 그때까지의 전지(힘)은 안으며 말했던 너의 사랑한다는 그 한 말_
    반복2

    초승달에 손을 뻗었다. 너에게 다~~(도착의 닿다)이 마음_

    J-pop도 좋은거 많죠?! 일본어 버전 보다 번역이 잘 안되네요! 용서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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