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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772469
    작성자 : Lunatic
    추천 : 0
    조회수 : 52236
    IP : 182.212.***.4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7/01 11:11:33
    http://todayhumor.com/?freeboard_772469 모바일
    헌팅이나 업소에서 여자 꼬시는 30가지 요령
    1.적당한 허풍.없어도 있는척 해라  여자가 생각하는 잘난체와 남자가 생각하는 잘난체는 완전히 다르다  "근데 오빤 왜 시계도 하나 없어?"  "손목에 차고 다니는거 불편해서 도저히 싫어.왜 차고 다니나 모르겟어.~~"  "오빤 무슨 10만원을 빌려달라고 해?"  "내가 이번에 있는돈 죄다 5000만원정도 주식을 샀거든..근데 그게 지금 완전 하락한거야.  딱 한달후에는 150%뛰는 정보를 그 회사 다니는 사람한테 들었어.그래서 내가 산거거든...  그러니까 지금 팔수도 없잖아."  내 주변의 말이나 평소 허풍떨어대는 친구의 여친의 반응을 보면 이렇게 여자에게 말하면 99% 믿는다.  위의 말을 똑같이 남자에게 하면 남자는 "허풍 졸라떨어대네"라고 속으로 생각하지만 여자는 아니다.  여자는 정확히 자신의 눈으로 확인한 것만 믿는다.보이는 것만 신뢰한다.특히 자신이 맘에 드는 남자의 말은  더더욱 그렇다.그래서 주변에서 이런 상황을 쉽게 경험 할수 잇다.  "니가 만나는 남자 완전 바람둥이래"  친구가 대놓고 말해도 이 여자는 절대 귀에 들리지 않는다.그 남자가 바람피는 것을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  마찬가지로 여자는 그럴싸한 핑계를 대며 있는척하면 다 믿는다.없어도 있는척해야한다  케이블방송의 한 프로그램에서 길가던 여자들에게 1만원 빌리기 실험을 했다  1명은 "저 제가 가방을 잃어버려서 집에갈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죄송한데 1만원만....."  수십명에게 시도햇는데 성공 1번인가? 2번 그것도 몇천원....  1명은 "제가 지갑을 차에 뒀는데 차를 견인해가서요.차 찾으면 바로 돌려들리테니 택시비로 만원만..."  정말 완전 삥뜯는 수준이었다.몇시간동안 10만원을 넘게 빌렸다.심지어는 계좌번호만 알려주고 연락처를 묻지도  않는 여자도 있었다.(이런것도 작업하는데 하나의 방법이네..만원 빌려줘서 고맙다고 밥산다고...)  다른 예로,언젠가  tv프로그램중 세상에 이런일이처럼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에소개된 여자꼬시는 방법을 강의하는 학원을 취재한 적이 있다  그 tv프로에서 인터뷰도 하고 촬영도 했는데 강사가 수강생을 모아놓고 처음 하는 말이  "여자는 루이비통을 예기하고 구찌를 말하는데...남자는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저가 브랜드를 예기하면 이게  전혀 안되는 방식이라는거죠.설사 자신은 없어도 맞장구는 쳐 주고 있는척이라도 해야 하는거에요"  강사가 차에 취재진을 태우고 강남을 돌아다니며 연락처를 따는 시범을 보일때도 마찬가지였다.있는척을 했다.  "이 근처에 가장 비싼 레스토랑이 어디에요?"  "네..저쪽에 하나 있던거 같던데..."  "아 그래요"  "어떻게 가야되죠?"  "이쪽으로 가셔서요~~~이러쿵 저러쿵"  "실은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제가 약속 끝나고 나오면 같이 차한잔하실래요?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연락처를 땃다.  그래서 여자들이 결혼하고 죄다 "속아서 했죠 뭐"라고 말하는것이다.        2.절대 먼저 자신의 능력이나 개인기를 스스로 어필하면 안된다  역시 이것도 여자가 생각하는 잘난체에 해당한다.  여자는 자신이 관심없는 남자의 자기자랑과 어필을 들어주는것만큼 짜증나는것은 없다고 한다  27살즈음 댄스스포츠의 모임이 끝나고 회식을 하는 자리에서 먼저 스스로 어필하는것에 대해 설명했더니  모든 여자가 공감하는것을 봤다.  "남자가 피아노를 잘친다고 해.그러면 만나자 마자 여자한테 /야 봐봐 나 피아노 잘치치 봐봐/해봐...   여자 짜증 무지하게 나는거거든.근데 좀 만나고 있다가 어디 까페를 갔어 근데 거기 피아노가 있는거야   그러다 아무말 안햇는데 남자가 피아노를 치네? 이건 엄청나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거거든?"  <iframe id="D37E207C30268A318C3304532301B2277BDF" height="408" src="http://blog.naver.com/MultimediaFLVPlayer.nhn?blogId=zxcvnm13k&logNo=10115152757&vid=D37E207C30268A318C3304532301B2277BDF&width=500&height=408&ispublic=true" frameborder="no" width="500" name="mplayer" scrolling="no"></iframe>  <영화스트레인져댄 픽션에서 의외의 개인기의 매력에 한방에 뻑간 여자>        3.자신의 스타일을 좋아해주는 여자를 찾는게 아니라 그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행동하는것        4.연락처 딸땐 순간적인 진지함  그래야 어디가서 이여자 저여자한테 찍접대는 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뻥쳐라.디테일하게...  "내가 진짜 빠같은데 와서 이런말 해본적이 없는데 너 너무 맘에들어서 처음으로 말거는거라고"  여자도 반 뻥인거 의심가지만 일단 혹시나 하는 생각에 믿는다.남자에게 호감이 있으면 99% 신뢰한다  아니 믿고 싶다....     5.헤프지 않게 멘트날리기  이남자 어디가도 여자한테 이러는 남자네...란 생각을 가지게끔 멘트날리면 안된다  나이트에서 여자한테 웃기며 계속 뻐꾸기 날리는 친구한테  "여자는 솔직히 나이트부킹오면서 진짜 어느정도의 기대감은 가지고 있는데...오빠는 느낌이 나말고도  모든 여자한테 저러는구나라는 느낌을 준다니까요.."     6.코드에 맞는 유머     7.코드가 안맞어서 썰렁할 때 그것을 어떻게 해볼라고 어설프게 얘기하다간 더 비호감  내가 하는 말에 맞장구와 공감을 많이 하는 여자들이 있다.그런 여자들한테는  "오빠 완전 웃긴다" 란 예기를 들으며 재밌다는 소리를 듣는다.헌데 코드가 안맞는 여자들은  무슨 말을 해도 그냥 자기들 옷예기하고,아무런 쓰잘데기 없는 정보와 거리소식을 서로 말하며  "그렇지?" "응 그 사람 옷 진짜 멋지드라" "나도 그런거 살라고" 하며 나의 말을 듣다가 뚝 끊고  다른 예기를 하질 않나 내가 다 말해도 "회엥~~~"스러운 코드가 있다  이럴땐 어거지로 이런 얘기도 해보고 저런 얘기도 하면 더 -,마이너스 된다.그냥 가만히 있어라     8.어거지로 여자들 대화에 끼지 마라     9.절대 솔직해서는 안된다     10.야한농담과 특히 여자 밝히는 말은 꼬시기를 포기하겠단 말이다.     11.꼬실때의 애교는 10명중 9명의 여자가 xx라고 말한다  "아잉~" 등등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네 음...  이런 애교는 여자가 남자에게 마음이 넘어간후는 "남자답고 귀여워"란 긍정적인 모습으로 해석하지만  넘어오기 전에는 완전 최악의 비호감이다.이세상에 여자치마 품에 안겨 애교 안떠는 남자 없다.  하지만 자기 남친이 그랬다는 것은 죄다 잊고 처음 꼬실때 부터 이러면  "아 그런남자 완전 싫어"라고 거의 그렇게 말한다.     12.꼬시려는 여자 이외의 다른 여자에게는 죄다 무뚝뚝하게 대해라     13.여자는 절대 느낌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확실하게 맘에든다고 말해야 한다.     14.절대 설교하려고 들지마라  너무 생각이 많은 요즘 내가 여자한테 처음엔 관심있다가 비호감되는 이유이다     15.일에 대한 능력과 다른 다양한 방면의 재능이나 '사람의 그릇'같은 것들은 여자에게 아무런 매력을 주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줄 아는거 없는 백수라도 여자꼬시는 능력은 있는 놈이 있는것이다  자수성가한 ceo에다 인문학석사이며 그래픽디자이너이자  뭐뭐뭐등 자기개발에 노력하고 늘 책을  읽고 이런 모습은 여자에게 호감을 주는것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이런 매력은 꼬신후에 어필된다  양파처럼 매력이 보여지는것이다.연락처를 따서 만나기 전에는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16.길빵(헌팅)은 못 웃기면 끝이다.죽어도 한 번 웃겨야 한다.        17.호감을 깨뜨리는 말투로 말걸지 마라  호빠에서 일했던 친구가 한 말이 있다.  "어디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여자가 나를 보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쳐다보더라도 내가 말을 거는 순간 그 환상이나  느낌이 싹 깨져버린다니까..."  일리가 있는 말이다.하지만 말을 처음 거는 방법.즉 우회해서 말걸기를 활용하면 극복이 가능하다  맘에들어서 그렇다고 하지말고 다른 핑계거리를 대면 된다     18.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아무이유라도 상관없다.그냥 이유면 된다  "비오는데 비그칠때까지만 들어가서 차한잔 할래요?"  "사진 너무 잘 찍어주셔서요...사드리고 싶은데"  말도 안되는 이유라도 상관없다.사진 한장 잘찍어줬다고 밥을 사줘? 그럼 넌 하루 밥값으로 수십만원을 써야겠다.  솔직히 맘에 안들면 우박과 벼락이 쏟아져도 이 남자와 차 한잔 하지 않을것이다.  여자도 핑계거리를 만드는거다.맘에 들지만~~ 비가와서 어쩔수 없이 들어간다  케이블방송에서 한 실험에서 지나가는 여자와 사진을 같이 찍는 미션이었는데  1명은 "저 사진 한장만 같이 찍어주시면 안되요?"라고 밑도 끝도 없이 덤볐다.1시간동안 1번 성공했다  1명은 "제가 여행탐방기 숙제를 해야되는데 같이 다닌 일상을 찍어야해서요...같이좀 찍어주시겠어요?"  1시간만에 무지하게 찍었다.아예 "저 팔짱 낄까요?"라고 말하는 적극적인 여자도 있었다.  어떤 이유라도 상관없다.그냥 무조건 이유를 대야한다.     langer의 실험/ because효과  1.because+정당한 이유  2.without because  3.because+because     실험.복사기앞에서 먼저복사하는 사람에게 제가 먼저5페이지  를 복사하면 안되겠습니까?에서 직접적으로  "제가 먼저 복사하면 안되겠습니까"-50%  합당하고 정당한 이유를 대어보았다  "제가 지금 매우 급한 세미나를 남겨두고 있어서  5페이지만 먼저 복사하면 안되겠습니까"-94%  이유는 이유지만 합당하지 않은 이유를 댄다  "제가 먼저 복사하면 안되겠습니까?  왜냐면 지금 제가 복사하려고 하기 때문이죠"-92%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왜냐하면이라는 단어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것이다.  미국의 학교교육은 반드시 학생이 대답하면 선생이 다시 물어본다  why?란 말을 물어본다  한국은 그냥 맞는 대답을 하면 칭찬을 하고 만다.  why? because?를 물어봄으로써 학생에게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는것이다  사람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려하지 않는다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옛말은 과거의 심리학이지만  현대의 심리학은 생각의 구두쇠라고 말한다.  최소한의 필요한 생각만을 하려고 한다.  상대방의 복사기를 먼저 쓰자고 하는 부탁을 들었으면  자신은 결정을 내려야한다.그 순간 사람은 because라는  단어를 듣는순간 "아 그럼 됬다"합당한 이유가 있군.  이라는 근거를 스스로 만드는것이다.because라는 단어뒤의  내용은 크게 상관을 하지 않는다.그 단어를 듣는순간 지금껏  살아왔던 경험과 정보로 because의 단어뒤에는 합당한 근거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기 때문이다.왜냐면이라는 근거가 제시되었으므로  지레짐작 자신스스로 뒤의 단어를 판단하여(더이상의 생각이 필요없음)  굳이 그것을 마지막까지 듣고 판단하려고 하지 않는것이다.  그사람의 중요한 사정이나.상황등은 자기가 생각의 시간을 부여하는것조차의  관심과 의미가 없는것이다.        19.우연을 가장한 따라가기.길빵이 안통하는 여자들에게....  10년전에는 최신방법의 꼬시기였는데 지금은 아주 전형화된 방법이 되버렸다  1)일단 길의 한장소에서 한두시간 주변을 살핀다.누구 기다리는것 마냥.친구2이면 좋다  2)마음에 드는 타켓발견  3)따라간다.절대 눈치안채게.사람들이 많은 번화가이므로 눈치못챈다  4)들어가는곳이 학원 사무실이면 포기하고 커피숍같은곳이면 따라 들어간다  5)들어가서 "내가 여기있다"라고 나의 얼굴을 인식시킬정도로만 눈빛을 날린다  6)반드시 먼저나온다.(따라간다는 생각이 안들게)  7)나와서 건너편에 짱박혀서 걔네들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8)나오면 또 따라간다.거리를 두고....만일 따라가다 들키면 바로 말걸어라  9)2번째 장소가 술집이면 거기 들어가면서 좀 놀랐다는 눈으로 한번 쳐다봐라  10)기회가 생기고 여자들이 웃으면 2번째 장소에서 그냥 말걸면되고 안되면 3번째 장소까지 따라가라    3번째 장소에서는 여자들이 완전 싫어하는 스타일이 아니면 인연이라 생각하고 호감도 90%상승된다  22살(1999년) 여름때 나이트-술집-오뎅집 과정으로 이렇게 꼬셨다.     20.사진기를 들고 다녀라  초보의 경우라면 처음 말을 걸때 사진한방 찍어달라는 말보다 좋은건 없다     21.나이 차이 많은 여자꼬실때 제발 "요즘애들~우리때는~"이라고 말하지 마라  "요즘애들 문제야"  "우리때는 안그랬는데"  난 너희들과 생각이 다르며 난 너희와 노는것도 다르다는 세대차이를 스스로 말하는 것이다  스스로 아저씨 되는것이다.     22.친구에게 대신 말걸어 달라고 부탁해라  자신의 상황이 아니면 누구든지 쉽게 말을 걸수 있다.나도 마찬가지다.  남자들이 길빵을 직접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인..거절에 대한 두려움  하지만 대신 말걸어주면 난 거절당해도 쪽팔릴게 없으니까...  만일 호프집이나 공원등등 완전히 지나쳐버리는 길거리를 제외하고 어느정도 머무는 곳이라면  "재 맘에든다.말좀 걸어줘" 라고 부탁해라.친구도 아마 재밌어서 말걸어줄것이다.  나이트가서 직접하기 힘드니 웨이터에게 부킹을 자꾸 부탁하는것처럼...     23.자신이 잘하는 걸 하는곳에서 꼬셔라  자신이 인라인스케이트를 매우잘탄다면 거기서 꼬셔야한다.  나이트를 가면 노래잘하고 춤잘추는놈이 왕이고 스키장가면 스키잘타는놈이 왕이고 수영장가면 몸좋고  수영 잘하는 놈이 왕이다.내가 무용과를 다니며 병신취급 당한 이유이다.내가 가장 못하는 무용실기였기  때문이다.하나를 잘하면 다 잘해보인다.하나를 못하면 다 병신을 보인다.     24.여자는 외로운 남자랑 사귀기 싫어한다  마치 자신이 무슨 봉사단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여자의 본능과 반대되는  접근이다.외롭다고 말하지 마라     25.길빵은 반드시 말 걸기전에 시선을 줘야한다  존재감을 알아야 놀라지 않는다.어디서 갑자기 누군가 튀어나와 "저기~~"하며 말걸면 "엄마~~~"하고  100% 놀랄것이다.놀란마음 달랜다고 남자가 하는 말을 잘 들리지도 않는다.  한 번 더 쳐다볼수록 확률은 높아진다     26.스스로 판단해서 포기하지 마라  내가 지금 옷을 너무 찌질하게 입었다고 머리스탈이 이상하다고 판단해서 여자에게 지레짐작 스스로 판단해서  말거는것을 포기하지 마라.당신이 병신같고 아니면 멋지고,찌질하고 하는것은 당신이 내릴 판단이 아니라  여자가 내릴 판단이다.여자는 자기들 각각마다 죄다 남자 외모 보는 눈이 지멋대로이고 다양하므로, 남자가 여자의  외모를  판단하는것처럼 한가지의 기준이 아니다.     27.★이도 저도 모르겠으면 따지지 말고 무조건 들이대고 표현해라★  연락처 안 물어보는거보다는 물어보는게 후회하지 않는다  괜히 분위기 살피다가 이도저도 안되고 "끝나고 오빠랑 밥 먹자"라고 말 안하거나  또 스스로 판단해서 "에이 안돼 오늘은...분위기가...." 라고 생각해서 결정적인 연락처나 에프터에 대해서 말하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연락처 따거나 꼬시는 건 불가능하다.시도를 해야 결과가 있다는것을 명심해라.  그 시도를 여러번하고 나온 결과중에서 실패하거나 잘못된것은 수정하고 잘되는것은 밀고 나가면 된다.     28.중간에 절대 사라지지 마라.끈질기게 버텨야 뭔가 있다  빠를할때 바텐 킬러들이 있다.늘 새벽1시쯤와서 4시까지 먹는다.바텐 퇴근시간까지 버틴다  그리고 같이 노래방가자고 계속 조르면서 안간다.사장은 가게 문닫으라고 하고 손님은 안가고 버티고  어쩔수 없이 노래방 가게 되는 경우를 봤다.여자의 인생을 구성하는 남자의 로맨스가 죄다 여자가 맘에 들어서  이뤄진 경우가 아닌 사이가 많다.  빠 끝날때까지 버텨라.회식 끝나고 맘에 드는 여자 사라질때까지 계속 버텨라.그리고 시도해라.술한잔 더하자고...  젠틀하게 맨날 술값만 지불하고 1시 2시쯤  메너잇게 "갈께~~"하고 가면 그냥 돈만 쓰는 일이다.     29.죽도록 술을 먹여라  "그냥 술 먹이고 막 델꼬 가면 되요" 바텐 잘 꼬시는 한 후배의 간단한 답변이다.  언젠가 홍록기가 tv토크쇼에 출연했을때 진행자가  "홍록기씨 워낙재미있으시니까 여자들과의 썸씽도 많았겠어요?"  "술을 안먹으니까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렇지 않아요.먼저 집에 가니까요."  작년인가...난 내주변의 한명을 남자를 소개시켜줬는데 만난 커피전문점에서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빠 완전 별루야.." 그날 그 남자랑 내가 소개해준여자애랑 둘이 같이 잤다.  이유는?? 완전 술많이 먹고 떡되서 둘이 같이 모텔간것이다. 역시 술을 죽도록 먹여야 한다.  술 잘 먹는 것도  복이다.난 반대라 이런 상황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        30.첫번째 방문때는 꼬시기 힘들다.보통 2번째에 이루어진다  노래방녀나 바텐등을 꼬실때 위에서 언급한 "손님과 일하는사람"의 입장차이가 있기때문에 처음봤을땐 아무리 호감이  있어도 쉽게 이어지지 않는다.첫번째 가서 맘에 들었으면 그날은 그냥 패스~~ 호감도만 상승시킨다  두번째 가는날 연락처따고 만나자고 하면 타이밍 맞으면 만나게 된다.나 또한 그랬다.  첫번째때 대흥동빠를 갔을때 나에게 호감을 가졌던 여자.연락처 줬는데 아무 연락없다.  두번째 방문하고 많은 대화와 살짝 다른 이미지(개까칠)등을 어필한후 나갈때 "오빠 내가 연락할께" 하더니 연락왔다  만일 3~4번째 방문때도 계속 미루거나 작업이 안통하면 가면 안된다.돈만 쓰는것이다.  10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자 거의 없지만 그렇게 찍기에는 비용지출이 심하다.     31.거절 당하는것을 두려워하지 마라.내상에 강해져야 한다  남에게 거절 받는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특징은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습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민규교수의 강의중에 자신이 젊은시절 선수들에게 여자꼬시는 비법을 알기위해 따라다녔던 경험담이 있다  그 결론은 매우 간단했다.  1)선수라고 성공률이 높은것이 아니었다.단지 많이 시도할 뿐이다.  2)절대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구나-작은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 능력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데도 매우 중요하다  3)자료화면을 수집하고 연구한다  핵심은 바로 절대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다는것이다.  <iframe id="4F8FD03727BF7A9E046DD2A0111826C28D30" height="408" src="http://blog.naver.com/MultimediaFLVPlayer.nhn?blogId=zxcvnm13k&logNo=10115152757&vid=4F8FD03727BF7A9E046DD2A0111826C28D30&width=500&height=408&ispublic=true" frameborder="no" width="500" name="mplayer" scrolling="no"></iframe>   <yoonsat 특강 3부 작은차이를 만드는 방법 이민규교수>        32.생뚱 맞음에 익숙해져라  길에서 갑자기 길가던 여자에게 말거는것 만큼 쌩뚱맞는 일도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는 이런 생뚱맞음의 기준이 남보다 매우 낮다.이런 뜬금없는 상황에 여자한테 말거는것을 그렇게  생뚱맞다고 생각하지 않는 남자들이다.생뚱 맞은 행동을 잘하는 애들이 병신이건 아니건 여자가 폭탄이건 아니건  여자가 꾸준히 있는것은 사실이다     33.처음 내뱉는 말이 "맘에 들어서요"는 확률 떨어진다  나는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tv의 작업남녀인가에서 실험결과 그렇게 나왔다  남자의 고민: 길에서 보는 여자에게 도저히 말을 못걸겠다  그래서 프로그램에서 고민타파~를 해주기로 한다.3명의 전문가를 데리고 모니터링까지 하며 실험을 했다.  첫번째는,그냥 쌩뚱맞게 맘에든다고 말걸었다 5번중 5번 모두 실패.  계획변경.아주 단순한 방법을 썻다.  두번째는,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사진을 찍어준후 실은 맘에 들어서라고 말했다.  2번 시도만에 성공해서 여자랑 커피한잔 하러 갔다.        34.얼마나 과감하게 연락처를 물어보는냐  다른 tv프로그램이었던 "여자꼬시는법 가르쳐주는 학원"의 원장이란 사람도 차에 취재진을 옆에 태우고  돌아다니며 말 걸어서 연락처따는 말하는 순서또한 (성공률50%) 위에 말했던것 처럼 절대 맘에 들어서라고  먼저 말하지 않았다.또한 가장 처음에 말했던 있는척을 했다  "이근처에 가장 비싼 레스토랑이 어디에요?"  "네..저쪽에 하나 있던거 같던데..."  "아 그래요"  "어떻게 가야되죠?"  "이쪽으로 가셔서요~~~이러쿵 저러쿵"  "실은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제가 약속 끝나고 나오면 같이 차한잔하실래요?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이렇게 연락처를 땃다.강사는 줄곧 이렇게 말했다.  "어떤 타이밍에 얼마나 과감하게 연락처를 물어볼수 잇느냐? 이게 관건이에요"        35.대우해줘라.메너와 남자다운것은 완전 다른것이다  한국 최초의 결혼정보회사를 차린 남자가 약 10년전 tv의 인생극장같은곳에 나온것을 봣다  길가던 여자가 괜찮으면 회원가입을 위해 말을 걸고 연락처를 땃다.역시 다른 핑계거리가 있기때문에 이렇게  쉽게 말 걸수 있는것이다.   가끔 막말거는 남자들을 볼수 잇는데 이세상에 매너없는 남자를 선호하는 여자는없다.    이런것을 남자답다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있는데 절대 아니다  그 결혼정보회사 대표인 남자는 새로운 회원가입을 위해 여자에게 말걸고 오더따는 요령을 이렇게 말했다  "저기 잠깐만요.연락처 알려달라는거? 아니에요.뭐....차한잔 하자는거? 아니에요   딱 1분만 딱 1분만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여자들을 앉을수 있는곳으로 안내하고 쭈구려 앉아서 네네하며 회원가입을 시켰다  "외모가 뛰어날수록 대우를 해줘야 해요.그런 여자들은 그런 대우를 받는것이 당연하다고생각하니까요"        36.쫒아가며 말하지 말고 앞에서 말해라.     37.자신을 사랑해야 자신감이 생긴다  책 시크릿법칙에서 나온 말이다.자신을 사랑하라.자신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당신을 사랑하겠는가     38.입에 발린 소리에 익숙해져라.원래 연인은 믿고 싶은것만 믿는것이다  내가 칭찬같은거 진짜 안하는 사람인데.../ 딴데가서 이런짓 한적 한번도 없어/내가 본 여자중에 제일 괜찮은 여자같애.  너랑 대화하면 다른여자랑 다르게 뭔가 쫌 다른 느낌나/  세상은 입에발린 소리천국이다.원래 세상은 거짓천국이다.    풀쌀롱 유흥에서 보낸 문자 "비 피해 없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한다.얼굴 한번 본적없다.단체문자이다  그래서 답변을 보냈다 "진심이라는말 실제는 진심이 아닌거 알아요" 그러자 "진심입니다"라고 한다  개뻥이다.처음 만난 사람에게 안부 묻는것도 그렇게 진심이 아니다.상대방 말에 솔직하게 죄다 말하다가는  맨날 싸움날것이다.계속 잘난체를 하는 사람에게 보통 아무말 않거나 "아.." '네.."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솔직하게 "야 짜증 열나게 나네.알았으니까 니 자랑좀 고만해 임마.누가 물어봣어?"  그래서 난 인터넷 리플이 진심이다란 글을 쓴적이 있다.인터넷 리플은 얼굴을 마주하지 않기에 미안하지 않다  그래서 솔직한 심정 다 말한다.하지만 실제에서는 예의상~~그러지 않는다.  여자한테 작업할땐 더욱더 그렇다.모든 단점은 죄다 숨기고 과거를 죄다 숨기고 멘트만 날리는것이다  남자한테 작업하는 여자도 마찬가지다. 여자는 결혼하면 전화번호 바로 바꾼다.싸이 탈퇴한다.why????  떡녀들은 몸팔아 튜닝하고 과거는 잊고 돈많은 남자 잡으러 나이트로 고고한다.  어차피 속고 속이며 서로 믿고 싶은것만 믿는것이 연인이다.                 ---------------------------------------------작업후--------------------------------------------------        1.귀와 눈으로 보고 들을수 있는 재주만이 매력이다  그림을 잘그린다? 꼬실때 거의 소용없다.춤을 잘추거나 노래를 잘부른다?  바로 어필된다              2.초반에는 보이는 매력으로 어필하고 나중에는 숨겨진 잡끼로 어필해라              3.하이에나 마냥 짜증나게 들러붙지 마라  스토커느낌은 여자한테 좋은 감정에서 "짜증" "완전 별로" "볼비"를 만드는 주범이다  맨날 전화해서 오늘 피곤해서 집에 그냥 간다는데 잠깐 보고 밥이나 먹자고 계속 덤벼들고  이러는거...무서워서 여자 도망간다.              4.절대 문자하지 말고 전화해라  한여자를 두고 2명의 친구가 작업햇다.한명은 문자 한명은 전화.당연히 전화를 하는 친구가 꼬셨다  문자보다 전화가 낫다.문자는 여성스러워보이고 찌질해보인다.           5.여자한테 자꾸 의사결정을 떠넘기지 마라  뭐할래? 뭐할까? 뭐먹을래? 이거할까? 시러? 저거할까? 다 싫어한다  남자는 여자의 여성스러움을 여자는 남자의 남자다움을 좋아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6.저마다 특색이 있지만 대부분 통제할 수 없는 남자에게 끌린다.  영화 트로이에서의 브래드피트의 통제할수 없는 매력에 전세계여자들이 열광하는 이유이다  감독도 그것을 알고 브래드피트의 캐릭을 그렇게 만든것이다.  "여자에게 인기있는 매력적인 남자의 모습을 어떻게 묘사할까...??"           7.느끼하게 스킨쉽하려 하면 안된다           8.좀 스킨쉽 시도하다 정색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거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이유를 대라  "어딜 만져 오빠."  1) "이게 팔뚝 살은 많아가지고"  2) "다리 피부는 좋네"  3) "내가 니 브라자 만졌지.가슴만졌냐?"        9.전화 안받고 문자 씹는다고 혼자 물어보고 대답하고 열내지마라.그냥 쿨하게 기다려라  만일 여자가 핸드폰을 집에 놓고 갔다.헌데 돌아와서 핸드폰을 봤더니 부재중전화 50통에 문자는 처음에는  "너 전화 왜 안받아?" "머하는데?" "도대체3시간째 왜 전화를 안받는데?"  그러다 성질 급한 놈은 "야 너 누구랑있어?" "니가 전화 못받는 이유가 하나밖에 더있어?" "너 어디야?"  이런식으로 하면 아마 핸드폰 확인한 여자 진절머리가 날것이다.                       여자를 꼬시는 요령을 아는것과 여자를 사귀는것과는 별반 연관관계가 없다  얼마전 진실게임이란 프로에서 여자 몇 백명사귄 남자가 나온적이 있다  연애인처럼 전혀 멋진 녀석이 아니었다.스타일도 어리버리하고 그냥 귀엽게 생긴친구??.  당신이 살면서 누가 봐도 괜찮은 여자를 1년에 몇번을 보는가? 아침에 일어나서 잘때까지 전부...  하루에 3명? 4명? 이다.헌데 이 프로에 나온 남자는 어떻게 몇백명을 사귀었을까?  안가린것이다.그냥 죄다 꼬신거다.     손창민인가? 하는 연애의 정석이란 책까지 쓴 친구가 있다.읽어봣다.그냥 쓰레기책이다  책중반부터는 남자들이 궁금해하는 "어떻게 꼬시는가?"가 아니라 이미 사귀는것이 진전되고 난 후인  1개월 3개월째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와있다.완전 범생이 스타일의 연애학이다.  1개월이 지났으면 이미 여자마음이 남자에게 넘어왔고 여자와 어떻게 되고 저렇게 되고는 둘의 생각의  차이,이해관계 살아온 환경의 차이,인연등이 더 중요한 요인이지 어떻게 행동하고 말하는 요령등으로  승부하는것은 이미 거의 필요없는 요소이다.그전의 내용또한...........  나이트 조금만 가본 남자들은 모두 아는 사실들...위에 쓴 내용처럼 저런건 대부분 아는 글을 적어놧다  아니 위 글만큼의 내용도 나오지 않는다.편의점에 깔고 바로 다시 팔았다.  날 손창민이 아무나 막 만났다고 생각하게 된 글귀가 있다  "인터넷에서도 얼마든지 만남이 가능하다"란 글귀이다.인터넷친목동호회에 괜찮은여자 있는거 봤는가?  없다.  인터넷의 목적성 없는 모임 "애인만들기,강동구에사는사람들모임"등등 이런곳을 가면 좀 이상한 사람?  들이 많다.소위 왕따들......노는것도 이상하게 논다.좀 찌질하다고는 하기 그렇고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것.  지금 솔로라고 말하는 소지섭과 손창민중 마음잡고 안가려로 여자 사귄다면 누가 많이 사귀겠는가?  비교도 할수 없다.만나는 여자레벨은 차로 비유하자면 벤츠와 마티즈이다.  헌데 왜 손창민이 강의까지 하는가?  시도를 했기 때문이다.위의 여자꼬시기는 방법처럼 일단 시도를 햇기에 그 결과가 나왔고 결과가 좋게  나온것이다.           홍경민이 컴백했을때 여자친구 있냐는 말에 이렇게 말했다  "끊어진지 6년 됬습니다"  소지섭은 저번에 결혼하지 않은 솔로들의 항변비슷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눈높이가 다른것이다.자신의 레벨과 눈높이에 맞는 여자가 주위에 안나타나는것이다  여자들의 생각도 마찬가지다.얘를 만나는니 그냥 혼자있겠다라고 생각한다.  모두 다 자신들만의 최하점의 기준이 있다.  만남이란 기회를 많이 가질수 없는 인생의 동선이라면 맘에 드는 애인을 찾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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