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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사실 김재규가 쏜 총으로 죽은 것이 아니었다. 김재규가 쏜 총탄이
몸을 관통하여 상반신 근력이 무력화 되어 앞으로 쓰러지던 중, 옆에서 술
따르던 여성의 시바스리갈 술잔에 이마를 부딪힌 충격에 의한 뇌졸중과 그
즉자적 후유증으로 인한 심폐 정지와 혈액순환 중지로 인한 세포의 괴멸이
박정희의 사인이다. 쉽게 말하면 [머리로 시바스리갈을 들이 받아 생긴 뇌졸중
후유증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병사]인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의 위대한 령도자
박정희 가카는 시바스리갈이 아닌 막걸리를 드셨으면 안돌아 가셨을 것임이
명확하다. 결국 근본적 사인은 '시바스리갈'이다. 그렇기에 충정어린 조언을
실탄으로 대신했을 뿐인 김재규의 처형은 대단히 부당한 것이다. 또한 박근혜도
아버지의 죽음에 억울해할 이유가 없다. 누구나 병들어 죽는 것이다.
볼 것 같으면 그렇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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